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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alloween gun accident-241104
[오늘의 열방] 美 핼러윈 축제서 총격으로 2명 사망‧7명 부상 외 (11/4)
오늘의 열방* (11/4) 美 핼러윈 축제서 총격으로 2명 사망‧7명 부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1일 열린 핼러윈 거리 축제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newspapers-241101-pixabay
美, 민주당 후보 지지 거부하는 주류 언론 늘어나
미국의 많은 주류 언론이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과 그녀의 선거운동을 옹호하고 있는 반면, 몇몇 저명한 신문은 민주당 후보 지지를 거부하고 있다고 워싱턴스탠드가...
20241028_USA immigration
美 불법 이민자 강력 범죄 심각... 또래 친구 살해, 성폭행
미국의 불법 이민자 문제가 상상을 초월하는 심각한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 워싱턴스탠드에 따르면, 불법 이민자 청소년이 같은 학급의 친구를 구타하고 죽은 시신을 불태우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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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교회 출신 탈북민, 미 남침례교에서 탈북민으로 첫 목사 안수
탈북민 출신 연광규 전도사가 지난 10월 27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율레스 시에 위치한 새빛 침례교회(담임목사 김형민)에서 미 남침례교 소속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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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대선후보, 포르노 업계와 협력하며 트럼프 낙선운동 전개
포르노 업계 캠페인, “트럼프 당선되면 포르노 불법화될 것” 주장 미국 민주당이 포르노 제작자들로부터 트럼프 후보 낙선운동이란 뜻밖의 지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들이 서로 오랫동안...
20241028_Mississippi
[오늘의 열방] 美 미시시피 박람회, 침례교 봉사자들 상담으로 373명 그리스도 영접 외 (10/28)
오늘의 열방* (10/28) 美 미시시피 박람회, 침례교 봉사자들 상담으로 373명 그리스도 영접 미국 미시시피 주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침례교 자원봉사자들이 수천 명과 신앙...
20240304 Primary school in USA
美 2만 개 학교, 학생의 성정체성 반영하고 부모에게 알리지 않아
미국의 2만 개 학교에서 1150만 명의 학생들의 성정체성에 대한 감정을 반영하고 이를 부모에게 알리지 않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가 조지아주 교육구에도 해당...
20241023_God Behind Bars
美 교도소, 복음 들은 재소자 120명 예수님 영접
미국 라스베이거스 최대 보안 교도소에서 100명의 재소자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변화되고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CBN뉴스가 21일 전했다. 교도소 사역 단체 ‘감옥...
20241023_Child
미국, 이민자 급증하면서 미성년 성매매 3배 증가
미국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국경 정책으로 이민자가 급증하면서 이로 인한 미성년 성매매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워싱턴스탠드가 21일 전했다. 프리 프레스의 탐사 기자인 마들렌 로울리(Madeleine...
20241022_JESUS MARCH
2024 ‘프리덤 마치’ 참여한 수백 명 기독교인, LGBT굴레에서 해방 선언하며 복음 선포
미국 남북전쟁 시기의 노예 해방을 선언한 대통령의 이름을 딴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링컨 공원에서 최근 수백 명의 기독교인들이 모여 엘지비티(LGBTQ+)의 굴레로부터 해방을 선언했다. CBN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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