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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Global Christian Forum
[오늘의 열방] 전세계 개신교인구 67%가 남반구… 아프리카에만 44% 외 (4/25)
오늘의 열방* (4/25) 전세계 개신교인구 67%가 남반구… 아프리카에만 44% 오늘날 전세계 개신교인의 44%가 아프리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40424_Syringes
[오늘의 열방] 캐나다, 욕창 겪은 환자의 조력자살 의료진 수용...‘의사조력자살’ 급증 외 (4/24)
오늘의 열방* (4/24) 캐나다, 끔찍한 욕창 겪은 환자의 조력자살 의료진 수용… ‘의사조력자살’ 급증 2034년까지 캐나다에서 의사조력자살(MAiD)에 의한 사망이...
20240422_Rachel
25년전 콜럼바인 총기난사 피해자, 용서의 메시지로 희망 전해
25년 전 미국 콜로라도주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의 피해자가 용서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CBN뉴스가 최근 전했다. 그해...
HOMELESS0523
[오늘의 열방] 美 LA 노숙자 문제 심각… 전체 노숙자 수의 30% 외 (4/22)
오늘의 열방* (4/22) 美 LA 노숙자 문제 심각… 전체 노숙자 수의 30%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노숙자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데, 시 당국이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USAre
美 민주당, ‘트랜스젠더 수술, 사춘기 차단제’ 권리 성문화 방침 밝혀
미국 민주당의 좌익 성향 의원들이 ‘성 정체성 확인 치료’라고 불리는 트랜스젠더 수술, 호르몬 및 사춘기 차단제에 대한 권리를 공식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데일리시그널이 18일 보도했다. 민주당의...
20240418_USA_Fentanyl
미국 내 펜타닐 사용에 따른 사망자 급증…중국, 멕시코가 주요 경로
미국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로 인한 청소년 사망이 약 2배 증가하는 등 약물 부작용에 의한 사망자 급증에 따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데일리시그널이 최근 전했다. 미국...
re_UMC
[오늘의 열방] UMC 총회 ‘동성애 지지 목회자 모임’ 예정 논란 외 (4/19)
오늘의 열방* (4/19) UMC 총회 ‘동성애 지지 목회자 모임’ 예정 논란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총회를 앞두고 동성애 지지 목회자 모임이 예정돼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20240417 Congressman
미국, 공화당 분열에도 간첩법 개정안 통과
하원, 미국과 적대적 관계에 있는 대상에 대한 데이터 수집 관련 감독 강화 미 하원은 지난 12일, 찬성 273표대 반대 147표의 표차로 미국의 주요 첩보(정보 수집) 도구 중...
nathan-mullet on unsplash
美, Z세대 절반 이상 "성경이 내 삶 변화시켰다"
미국 젊은이들의 절반 이상이 성경의 메시지기 자신의 삶을 변화시켰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페이스와이어가 16일 전했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의...
20240417 pray of children
美 초등학교, 기도 클럽 설립은 거부하고 LGBT 클럽은 승인
지난 2015년, 워싱턴의 한 고등학교 축구 코치가 경기 후 팀원들과 함께 기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이후 종교의 자유가 계속 위협받고 있다고 워싱턴스탠드가 15일 전했다. 조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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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외교 특사 '동남아 친선그룹', 동티모르 방문
스리랑카, 사찰.사원에 둘러쌓인 교회... 괴롭힘과 방해에도 믿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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