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몬태나주

girl-night-light-240823-unsplash
美 몬태나 대법원, '미성년자 낙태 부모 동의법' 무효화
미국 북서부 몬태나주 대법원이 미성년자가 낙태를 하기 전에 부모의 동의를 요구하는 생명 보호법을 무효화했다. 워싱턴스탠드에 따르면, 몬태나주 대법원이 2013년에 제정된 ‘미성년자...
Claire-anderson on Unsplash
美 몬태나주 동성애 판사, 男女로 성별 정의하는 주 법은 위헌
미국 몬태나주 판사가 성별을 남성 또는 여성으로 정의하는 주 법이 몬태나주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며 법안을 폐기했다. 데일리시그널에 따르면,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최초의...
(678)baby_210507
[오늘의 열방] 美 몬태나 주지사, 태아 생명보호법 5건 서명 외 (5/10)
오늘의 열방* (5/10) 美 몬태나 주지사, 태아 생명보호법 5건 서명 미국 몬태나 주지사가 지난주 태아 생명보호를 위해 발의된 법안 5건에 모두 서명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texas-elementaryschool-0526
[오늘의 열방] 美 텍사스 초등학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어린이 19명 등 21명 사망 외(5/26)
오늘의 열방* (5/26) 美 텍사스 초등학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어린이 19명 등 21명 사망 미국 텍사스주 초등학교에서 24일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어린이 19명,...
KakaoTalk_20210428_172412806
미 몬태나주, 신앙의 자유 보호하는 ‘종교자유회복법’ 통과
미국 몬태나주가 국가 기관이 개인의 종교적 신념을 제한할 때에는 그만큼의 상당한 이익을 보여주어야 한다면서 종교자유회복법을 통과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로써...

최신뉴스

미 학교 총격, 2021년부터 급증…건수·희생자 10년새 4배
[TGC 칼럼]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새 땅’이다
“복음캠프 이후, 복음을 살아내는 삶이 시작된 것 같아요”
[김종일 칼럼] 2024 세계 이주민의 날에 생각하는 한국 교회의 사명과 역할
베트남 가정교회 목회자, 총격으로 심한 부상
미성년자 젠더 치료의 만행을 고발하는 미국인들... 피부 괴사, 패혈증, 정신적 고통 시달려
[오늘의 한반도] 우리나라 개신교 비율 20%... 무종교 51% 외 (12/18)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yh-AKR20241218121300009_01_i_P4
미 학교 총격, 2021년부터 급증…건수·희생자 10년새 4배
20241218_Creation
[TGC 칼럼]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새 땅’이다
310_5_1_mission_1(1068)
“복음캠프 이후, 복음을 살아내는 삶이 시작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