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목마름

cry in the wilderness main
말기암 구둣방 할아버지를 심방하다
[광야에서 외치다] 복음 전파는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에서 시작됐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멈출 수 없는 당신의 열심이 오늘도 나를 현장으로 달려가게 했다. 오늘은 갑자기...
287_8_1_Life with Music(1190)
그리움, 사모하는 마음으로 듣는 드보르작, 신세계로부터 2악장
287호 / 음악이 있는 삶 모든 그리움과 공허는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10대 청소년이 재학중인 기독학교 주방을 섬기며 잠시 앉아 쉬는 시간에 있었던 일이다. 엄마를...
20230303 Revival_KOREA
[지소영 칼럼] 부흥은 평범한 사람들의 목마름이다
“너, 술 마시면 죽는다.” “우리 아빠가 술은 괜찮다고 했는데?” “안돼. 내가 허락 못해. 절대 안 돼” 저희 교회 청년들의 대화입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후배들에게...
cho-column-0319
[이아침 칼럼] 너의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하나님의 길을 즐거워하라
민수기 13장을 보면 열두 정탐꾼이 가나안을 정탐하고 보고합니다. 그 장면 말씀을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게 됩니다. 열두 정탐꾼들은 리더들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거리하나님 63화(678p)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63) – The hand
자신이 죽을 걸 알면서도 손에 잡고 있는 먹이를 놓지 못하는 그 원숭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안에서의 영원한 안식과 만족을 버리고 나를 사랑하고 나의 만족과 원함을 위해 살게...
253_5_1_Interview 1(678)
“선교완성을 위해 저에게도 할 일이 남겨져 있다는 것이 기뻐요”
253호 / 나눔&나눔 이근희 전도사가 인터뷰 말미에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자신이 복음으로 살지 못했던 이유는 말씀을 놓쳤기 때문이라고. 지금도 그에게...
muslims 0210618
목마름, 알라는 어디계시는가?
무슬림과 함께 사는 이야기(10) 자서전적 소설 <무함마드와 함께하는 커피 한 잔>을 집필한 마크 가브리엘 박사는 자신을 꾸란을 암송하는 ‘하피즈’로 소개했다. ‘하피즈’는...
249_1_1 Photo Essay(678)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249호 / 포토에세이 한 시크교도가 꽤 무거워 보이는 터번을 두르고 손으로 물을 떠서 마시려 한다. 시크교도들은 대부분 크샤트리아 계급으로 무사들이며 평생 머리카락과 수염을...
249_7_1_faith life(678)
항암치료 가운데 기도로 은혜를 누리다
249호 / 믿음의 삶 암의 재발로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온라인 매일 기도학교’를 참석했다. 끝까지 할 수 있을까? 염려도 되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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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다시 시작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힘든 문제 속에서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나 도전이라는 것도 호사스러운 것으로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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