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명예살인

20240217 Cannabis
[오늘의 열방] 독일,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베를린 광장서 대마초 흡연 행사 외 (4/3)
오늘의 열방* (4/3) 독일,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베를린 광장서 대마초 흡연 행사 독일에서 지난 2월 의회를 통과한 마약법 개정안이 지난 1일 시행되면서 기호용 대마초가...
20230523 England
[오늘의 열방] 英 교육부, 학생이 교사에 성별 대명사 강요 못해 외(12/22)
오늘의 열방*(12/22) 英 교육부, 학생이 교사에 성별 대명사 강요 못해 영국 교육부가 교사, 어린이, 교직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선호하는 대명사로 지칭할 필요가 없다고 규정했다고...
20231130 Burkina Faso
[오늘의 열방] 부르키나파소, 이슬람 무장세력 공격으로 민간인 40명 사망 외 (11/30)
오늘의 열방* (11/30) 부르키나파소, 이슬람 무장세력이 정부군 공격… 민간인 40명 사망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이슬람 급진세력과 연계된 무장단체가 한 마을에 주둔한...
20230902 ChatGPT
[오늘의 열방] 챗GPT, ‘예수님이 트랜스젠더 용납하신다’ 가짜 성경 구절 생성 논란 외 (9/2)
오늘의 열방* (9/2) 챗GPT, ‘예수님이 트랜스젠더 용납하신다’ 가짜 성경 구절 생성 논란 챗GPT가 예수님이 트랜스젠더를 용납하신다는 내용의 허구의 성경 구절을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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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루이지애나, '낙태는 살인죄' 법안 통과 외(5/7)
오늘의 열방* (5/7) 美 루이지애나, ‘낙태는 살인죄’ 법안 통과 미국 루이지애나 주 하원 형사사법위원회가 ‘수정 순간부터 모든 태아에 헌법적...
2020-05-28 21;07;5700
이란, 14세 딸 명예 살인한 아버지… 부정적 여론에 밀려 구속
227호 / 뉴스 이란 경찰이 14세 소녀의 아버지가 딸을 명예살인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유럽자유라디오의 페르시아 방송 라디오 파르다가 25일 보도했다. 이란 북부 탈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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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천민이라는 이유로 사위를 명예살인
남편 잃은 아내, “카스트 제도와 끝까지 싸울 것” 불가촉천민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딸과 결혼한 사위를 무참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타임스오브인디아(TOI)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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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서 춤추고 박수친 파키스탄 남녀, 8년간 9명 명예살인 당해
명예살인으로 사망한 아프잘 코히스타니(사진: Twitter, nailainayat 캡처) 결혼식에서 춤을 추는 남성과 이를 바라보며 손뼉을 치며 즐겁게 노래하며 축하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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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법원, ‘명예살인’ 내세워 딸 살해한 엄마 사형 선고
<출처: religiousfreedomcoalition.org 사진캡처> 가족의 허락 없이 결혼해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딸을 불태워 살해한 여성에게 파키스탄 법원이 사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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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명예살인 처벌 강화 법안’...의회 만장일치로 통과돼
파키스탄에서 가문의 명예를 지킨다는 이유로 자신의 가족을 살해하는 행위인 ‘명예살인’ 범죄자를 반드시 처벌하고, 가족의 감형 요구권을 최소화하는 명예살인 처벌 강화 법안이 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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