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로잔대회

1018 lausanne
이스라엘-가자 전쟁 종식 위해 ‘화해’가 시급하다
나사렛평화연구소 룰라 쿠리 만수르 소장, ‘화해의 시급성’ 제안 끝없는 분쟁과 살상이 난무하는 이스라엘-가자 지역에서 지난해 10월 7일 촉발된 중동 전쟁이...
20241003_Flag
“유럽 국가에서 종교의 중요성 낮게 나타나” 외 – 10월 세계선교기도제목 1
한국선교연구원이 정리한 2024년 10월분 세계선교기도제목을 3회로 구분, 제공한다.<편집자> 세계 – 유럽 국가에서 종교의 중요성 낮게 나타나 지난 8월, 퓨리서치(Pew...
54028555653_97372a6102_bre
[장선범 칼럼] 미혹의 시대, 로잔 서울대회의 의미를 생각한다
2024년 9월 22일~28일, 전 세계 222개국의 5400명의 복음주의 선교 지도자가 모인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성황리에 끝이 났다. 2024 제4차 로잔대회는 세계 기독교...
20240928_Lausanne
로잔, 이스라엘과 세대주의 종말론 비판 연사 발언에 사과문 발표
제4차 로잔 대회에서 초청 연사 중 한 명이 논란을 일으킨 연설로 일부 참가자들이 불쾌감을 나타내자 대회 조직위원장이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전했다. 미시간주...
20240923_LOUSANNE Congress1
마이클 오, 로잔대회서 교만.교파주의.고립.오만 회개 촉구
세계 최대 복음주의 선교대회인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22일 밤, 메시지를 전한 국제로잔운동 총재 마이클 오 목사는 성경에서 발견되는...
Jeju Island 20211101
[오늘의 한반도] 제주도, 투자이민으로 외국인 중 중국인 비율 70% 외 (6/24)
오늘의 한반도 (6/24) 제주도, 투자이민으로 외국인 중 중국인 비율 70% 제주도가 투자이민의 낮은 문턱으로 중국인의 섬으로 변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국내 언론들에...
07146
[TGC 칼럼] 왜 서울 2024인가?
2024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세계 복음화를 위한 제4차 로잔대회(일명 서울 2024 대회)가 개최된다. 이 중요한 모임과 이 모임에 이르기까지,...
0101-cross
“십자가 신앙을 실천하며, 로잔대회를 통해 세계복음화에 기여하기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나비행동)은 <2024년 신년 한국교회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신년 논평을 통해 한국교회가 세상의 강함과 번영을 추구하기보다 약함, 주변성과 선함이라는...
firstkorea-231121
[오늘의 한반도] 유해도서 심의 머뭇거리는 간행물윤리위... 학부모 단체 반발 외 (11/21)
오늘의 한반도 (11/21) 유해도서 심의 머뭇거리는 간행물윤리위.. 학부모 단체 반발 전국 17개 시도 78개 학부모 단체들이 20일 세종시 법제처 앞에서 초중고 유해도서...
1031_Seoul Statement
[이명진 칼럼] 4차 서울 로잔대회의 '서울선언'을 기대한다
130 여년 전 아무런 희망도 없는 땅, 미신과 가난과 무지의 어두운 땅에 복음이 전해졌다. 수많은 선교사들의 희생과 수고로 복음을 받은 이 나라가 축복을 받아 대한민국에서 2024년...

최신뉴스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
[원정하 칼럼]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우승트로피 들고 기뻐하던 난민 청소년 얼굴을 잊을 수 없어요"
2023년 유럽 35개국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 2400건... 프랑스, 영국이 최다
엠폭스 변종, 콩민공과 부룬디 어린이에 빠르게 확산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Katharina-v-Bora-241118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20241117_ROK-US alliance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20241118_Greece1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