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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땅에쓰신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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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성탄 선물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그분을 담은 포장지!
지난 12월 11일에는 ‘땅에쓰신글씨’(이하 ‘땅글’)의 미얀마 지부장 조이 선교사님이 지방으로 출동했습니다. 수도 양곤에서 4시간 떨어진 마을, 500여 가구가 사는 곳인데, 크리스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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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네팔, 대홍수에 젖어버린 만화전도책자 2만 5000권
2015년 만화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땅에 쓰신 글씨’를 설립한 이후, 오늘은 가장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모은 630만 원으로 마련한 5만 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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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안식년 전 마지막 빈민식사 사역
우리 감리교단의 선교사는 6년을 사역하면 1년간 안식년을 갖습니다. 저는 2012년에 만 스물아홉의 나이로 인도로 파송되어 2018년에 첫 안식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는 2025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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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인도의 오지, 르완다의 오지에서 진행되는 영혼구원을 위한 열심
얼마전 ‘땅에쓰신글씨’ 르완다 대표이신 강일순 선교사님이 수도 ‘키갈리’에서 한 시간가량 지방으로 깊이 들어간 교외 지역의 교회들을 방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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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칼 맞아가며 전달된 만화전도책자
기니비사우는 서 아프리카의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인구는 200만 정도의 이 나라는 작년 하반기에 처음으로 수도에 부분적으로 전기가 들어오기 시작한 낙후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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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59차 프로젝트 종료… 167만 5541번째 만화 전도책자, 열방에 뿌려지다
만화 전도책자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저희 ‘땅에쓰신글씨(이하 ’땅글‘)의 본진은 여전히 인도입니다. 애초에 인도에서 시작되었고, 지금도 다른 나라들에서 5000권, 1만 권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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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기독교 박해하는 메이떼이어로 제작된 최초의 전도 책자 ‘좋은 소식’
‘땅에 쓰신 글씨(이하 ’땅글‘)’ 팀은 최근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 주의 주 ‘메이떼이’족 언어로 만화 전도책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미 이전에도 영어 음가를 따서 만든 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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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거리전도에서 만난 외국인이 교회를 찾아오다
은혜는 충만했지만 다들 고생하며 진행했던 성탄절기 전도여행동안, 언제 한번 팀원들 식사 한번 맛있게 대접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재정적으로 넉넉치 못한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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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남인도 곳곳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김정원 목사님 글, 김기쁨 양 그림의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2만 권으로 집행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는 특별한 책자입니다. 우리 ‘땅에 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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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전도지 ‘좋은 소식’ 37개 언어, 전세계 100만 부 이상 배포
올피플 제5회 만화전도 후원의 밤 개최 ‘만화로 다음 세대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자’는 사단법인 올피플(이사장 김종두)이 만화 전도 ‘좋은 소식’을 37개 언어로 번역, 전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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