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대마초

German Cannabis 202400224
독일, 4월부터 대마초 합법화…25g 소지·3그루 재배
독일이 오는 4월부터 대마초를 부분적으로 합법화하기로 했다. 18세 이상 성인은 대마초를 최대 25g까지 개인 소비 목적으로 소지하고 집에서 3그루까지 재배할 수 있다. 독일 연방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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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마초 합법화 18개월 만에 불법화 예정… 환자·범죄 급증
태국 정부가 대마초를 합법화한 지 18개월 만에 다시 대마초를 불법화할 예정이라고 데일리메일이 최근 전했다. 이는 대마초와 관련된 병원 입원 및 범죄가 급증하고 어린이들이 마리화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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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스리랑카, 대대적 마약 단속... 1만 5000명 체포 외 (12/26)
오늘의 열방* (12/26) 스리랑카, 대대적 마약 단속, 1만 5000명 체포 스리랑카 경찰이 지난 일주일 동안 군부 지원 속에서 진행된 마약 단속으로 약 1만 500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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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디즈니, LGBT 옹호 활동으로 기업 수익·브랜드 위기 초래 외 (12/2)
오늘의 열방* (12/2) 디즈니, LGBT 옹호 활동으로 기업 수익·브랜드 위기 초래 월트 디즈니사가 젠더퀴어(LGBT) 옹호 활동과 콘텐츠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0330 Marijuana
美 의사, 마리화나 하면 정신병 걸릴 위험 6배↑... 우울증 걸릴 확률 37%↑
수년간 마리화나(대마초)의 효과를 연구해 온 텍사스의 한 의사는 마리화나의 효과가 결코 긍정적이지 않다고 경고하며 대마초가 문화적으로 주류화(특정 지역 또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수용되고...
20230129 Cannabis Edibles
미국, 젤리.사탕 포장의 대마 시판... 어린이, 연간 3천여건 식용 "위험 노출"
미국의 많은 주에서 기호용 대마가 합법화 되면서 어린이들이 피해에 노출돼 있다고 미국 기독매체 월드가 최근 전했다. 최근 몇 년 사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미국의 주가 급증해...
20230126 Afghanistan
[오늘의 열방] 아프간, 2주간 혹한 강추위로 124명 사망 외(1/26)
오늘의 열방* (1/26) 아프간, 2주간 혹한 강추위로 124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전역에서 지난 2주간 영하 20~30도의 혹한의 강추위로 최소 124명이 숨졌다고 탈레반...
common-20221211
[오늘의 열방] 英, 북아일랜드 낙태시설 주변서 기도 금지 판결 외(12/12)
오늘의 열방* (12/12) 英, 북아일랜드 낙태시설 주변서 기도 금지 판결 영국 대법원이 북아일랜드 낙태시설 주변에서 기도하는 것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린데 대해 낙태 반대...
Dominican Republic-Haitian refugees-221124
[오늘의 열방]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이민자 불법체류 고강도 단속 포함 외 (11/24)
오늘의 열방* (11/24)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이민자 불법체류 고강도 단속 도미니카공화국이 이웃나라 아이티 출신 이민자들을 아이들도 포함해 무차별 추방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LGBTQ 20221117
[오늘의 열방] 월드컵 대표팀들, 'LGBT 지지 무지개 문장' 사용 논란 외(11/17)
오늘의 열방*(11/17) 월드컵 대표팀들, ‘LGBT 지지 무지개 문장’ 사용 논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미국 축구협회가 성소수자(LG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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