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노숙인사역

20221011 prayforyou-min (1)
[손은식 칼럼] "내가 죽으면 장례나 좀 치러줘"
새벽녘까지 세차게 퍼붓던 비는 그쳤지만 아직도 하늘은 비를 머금은 구름이 가득합니다. 비가 그치면 기온이 많이 떨어질거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많이 떨어지진 않은 듯 합니다. 연휴가...
20221007 PRAYFORYOU-min
[손은식 칼럼] 사장님으로 부르는 이유
지금까지 저는 누군가의 무엇(관계)으로, 어느 곳의 누구(형태와 모양)로 불렸습니다. 그런데 이젠 스스로 그 의미를 다시 정의하고 싶어요. 존재적으로. 그것은 다름 아닌 사장님으로....
20220927 PRAYFORYOU-min
[손은식 칼럼] 중국인 가족의 사역 현장 방문과 특별한 만남
이달 초에 대만에 계시는 아는 지인 목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호주에 사는 중국인 가족이 제주도에 선교 일정이 있어서 한국에 오기로 했는데 일정이 갑자기 취소가 되어 나를 소개해...
prayforyou
[손은식 칼럼] 코로나 시대, 거리의 노숙인을 섬기며...
늘 아침에 느끼는 일이지만 쌀쌀한 날씨를 마주대하며 자연스럽게 허리에서부터 에고~에고~ 하는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다. 거리 사역에 필요한 간식과 물품들을 점검한 뒤 우리 사역자들은...
pray0928
[손은식 칼럼] 노숙인 사역의 목적
한 사람의 중요성 서울에서 보는 대부분 노숙인 사역은 단체 급식입니다. 프레이포유가 단체 급식 사역을 시작하지 못한 이유는 그만한 재화나 급식 사역을 감당할 인적 자원이 갖춰지지...
Praying-for-the-Homeless-20210427-4
[손은식 칼럼] 운명적인 만남 “배고프지 않으세요?”
제가 46년 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제 인생 희노애락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46년 인생이 짧다면 짧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길고긴 인생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난 곳은 전라도 섬입니다....
241_5_1 interview 1(678)
거리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241호 / 인터뷰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며 노숙인들을 위해 기도하는 손은식 목사를 만났다. 그에게 노숙인은 아버님, 어머님이다. 그는 거리에 나와 노숙인들과 손잡고 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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