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노방전도

0327 KimBom_image
[김봄 칼럼] 내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니!
“네~에? 여기서요? 지금요?” “뭘 그렇게 놀라나? 여기 놀러 온 게 아니잖아요” 그거야 맞는 말이지만, 난 아무래도 마음의 준비가…. 라는 말을 더는 할 수 없었다. 난...
273_2_1 photo news(1190)
두 번의 군사쿠데타 넘어, 회복 갈망하는 부르키나파소
273호 / 포토뉴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작은 마을 꼬꼬리. 노방전도를 받은 여인이 활짝 웃고 있다. 다들 진지한 표정으로 전도지를 들여다보고, 한국에서 온 낯선 이들이 전하는...
evangelize to foreigners 1_20211009
[오늘의 한반도] 교수·목회자들 “차별금지법 ‘노방 전도·길거리 찬양’ 제재 가능” 외 (6/8)
오늘의 한반도 (6/8) 교수·목회자들 “차별금지법 ‘노방 전도·길거리 찬양’ 제재 가능” 우리나라 교수와 목회자들이 차별금지법·평등법이 제정될 경우 동성애 비판 검열 등 표현의...
256_2_1 England(678)
英, 노방 전도자들 체포… 그러나 무죄판결 이어져
256호 / 뉴스 영국의 거리전도자들이 노방 전도하는 도중 체포, 수감 당하는 등 전도에 제재를 당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대응이 부당하다며 항소가 이어지고 있다. 2016년...
PSX_20210904_143929
[광야에서 외치다] 코로나 4단계 상황에도 주님은 쉬지 않으신다
전도자를 위한 칼럼(6) 대부분 교회 대면예배가 비대면으로 바뀐 상황입니다. 저희 교회는 대면으로 고집하는 성도들이 오늘도 교회를 찾았습니다. 올해 선교회(셀) 전도교육을...
253_7_1_faith life(678)
노방 전도하는 청년들과 함께 전도하며 결단하다
253호 / 믿음의 삶 최근 20대 청년들과 함께 노방 전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말씀을 가까이 하며 복음을 더욱 알아가던 가운데, 이번 전도는 내게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re_154_7_1 prayer
국내 아웃리치 통해 “이 땅 사랑하시는 하나님 발견”
아웃리치 팀장으로서 준비 기간 동안 마음을 확정하지 못한 팀원들을 보며 애타는 심정으로 눈물로 기도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주님이 왜 나를 팀장으로 부르셨는지 생각하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re_145_6_2-claim
“마침내 돌 위에 올라가 복음을 선포했다”
내 생애 처음으로 복음을 선포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내 또래의 학생들도 많았던 버스 터미널에서. 처음에는 몇몇이 짝을 지어 터미널과 그 주변을 다니면서 복음이 담긴 신문을 전했다....
re_143_7_2 복음선포
“내게 복음을 들은 그 사람이 또 전도자가 될 꿈을 꾼다”
[143호 / 믿음의 삶] 전도하는 일에 순종하려고 하면 언제나 떨리고 많은 믿음이 필요하다. 그러나 반드시 순종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주님은 날마다 분명히 알게 해 주신다. 전도를...
re_140_7_2 claim
“전도는 주님의 은혜가 나를 사로잡을 때 가능해요”
한 종합 병원에서 복음을 전했다. 항상 그렇듯 처음 입을 땔 때는 많은 믿음이 필요했다. 병원 8층에 올라갔지만 계속 복도만 이리저리 다녔다. 믿음으로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한...

최신뉴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미국 낙태 클리닉 64%, 임신 10주 넘어도 낙태약 제공... 여성들 목숨 잃고 심각한 위기
지선 전도사와 함께 하는 '성탄콘서트. 송년예배' 24일 열려
나이지리아, 동성애 입장 차로 감리교인들 충돌... 총격으로 교인 3명 사망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10_1_3_Eyes of Heart(1068)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20241004_Worship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310_7_1_Life of Faith(1068)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