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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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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낙태법 시행 56년간 1000만 명 이상 생명 잃어
영국에서 1968년 4월 27일, 낙태법이 시행된 이래로 약 1037만 2100명의 생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27일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했다. 낙태 통계를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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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中 세관원, ‘대만식 표기 지도’ 문제 삼아 홍콩 학생들 입국 제지 외 (3/9)
오늘의 열방* (3/9) 中 세관원, ‘대만식 표기 지도’ 문제 삼아 홍콩 학생들 입국 제지 중국 본토 세관원들이 이달 초 홍콩 중학교에서 사용된 교과서에 ‘대만식 표기 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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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대형 약국, 먹는 낙태약 ‘미페프리스톤’ 판매 결정 외 (3/5)
오늘의 열방* (3/5) 美 대형 약국, 먹는 낙태약 ‘미페프리스톤’ 판매 결정 미국 대형 약국 체인인 CVS와 월그린스가 ‘먹는 낙태약’인 미페프리스톤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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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日 노토반도 지진, 사망자 73명으로 늘어 외 (1/4)
오늘의 열방* (1/4) 日 노토반도 지진, 사망자 73명으로 늘어 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을 뒤흔든 진도 7의 강진으로 인한 현 내 사망자가 3일 오후 7시 현재 7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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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싱가포르, 불교 쇠퇴하고 기독교인 증가 외 (9/25)
오늘의 열방* (9/25) 싱가포르, 불교 쇠퇴하고 기독교인 증가 싱가포르에서 불교와 토착 종교가 쇠퇴한 반면, 기독교인으로 밝히거나 무종교인으로 답하는 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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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세 칼럼] 영미 보수주의의 중심, 미국의 연방대법원
며칠 전 연방대법원에 다녀왔다. 별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곳은 관람도 할 수 있다. 재판이 있는 날은 재판 참관이 가능하고, 재판이 없는 날은 건물 내부 관람과 재판장 내부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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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 판매금지 논란에…美 대법원 '판결 효력' 일시 중지
20여년간 판매된 낙태약 승인 취소 판결에 논란 확산 미국에서 20여년간 판매된 경구용 임신중절약(낙태약)에 대한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취소하라는 연방 하위 법원의 판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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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올해 1분기 '교회 상대 공격' 69건 발생 외(4/15)
오늘의 열방*(4/15) 美 올해 1분기 ‘교회 상대 공격’ 69건 발생 미국에서 올해 1분기 69건의 교회 기물 파손 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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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텍사스,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 법안 발의 외(4/12)
오늘의 열방* (4/12) 美 텍사스,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 법안 발의 미국 텍사스주 필 킹 상원의원이 주의 공립 초·중등학교의 각 교실에 십계명 포스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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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 법원, 경구용 낙태약 사용 중지 결정
미국 텍사스주 연방법원이 최근 입으로 먹는 경구용 낙태약 사용을 중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8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연방법원은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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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영국, 출생 시까지 낙태 합법 형법 개정 논의… 시민들 반대 집회 외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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