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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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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英 런던, ‘생명을 위한 행진’에 수천 명 참여 외 (9/12)
오늘의 열방* (9/12) 英 런던, ‘생명을 위한 행진’에 수천 명 참여 영국 런던에서 지난 8일 열린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에 수천 명이 참여했으며,...
20240217 Cannabis
[오늘의 열방] 독일,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베를린 광장서 대마초 흡연 행사 외 (4/3)
오늘의 열방* (4/3) 독일,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베를린 광장서 대마초 흡연 행사 독일에서 지난 2월 의회를 통과한 마약법 개정안이 지난 1일 시행되면서 기호용 대마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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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디즈니, LGBT 옹호 활동으로 기업 수익·브랜드 위기 초래 외 (12/2)
오늘의 열방* (12/2) 디즈니, LGBT 옹호 활동으로 기업 수익·브랜드 위기 초래 월트 디즈니사가 젠더퀴어(LGBT) 옹호 활동과 콘텐츠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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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통신] 유타주, 낙태 클리닉 면허 정지 법 제정... "낙태 클리닉은 의료 시설 아냐"
미국 유타 주의 공화당 스펜서 콕스(Spencer Cox) 주지사가 22일 서명한 새로운 법률에 따라 여성의 의료 안전 기준에 대한 우려로 인해 낙태 클리닉 운영이 금지될 수 있다. 주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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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히스패닉 복음주의자 66% “낙태 전면금지 지지” 외(10/4)
오늘의 열방* (10/4) 美 히스패닉 복음주의자 66% “낙태 전면금지 지지”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복음주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66%에 이르는 히스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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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법원 판결 이후, 10개주에서 낙태 불법화 지역 추가돼
미국 연방대법원의 헌법이 낙태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판결 이후 여러 주에서 낙태가 불법이 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전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24일 돕스 대 잭슨여성보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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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인권여성연합, “미국 낙태금지, 열렬히 환영, 국내 관련 법 제정 시급” 촉구
성 관계의 자유는 있지만, 태아 생명은 불가침의 기본권 미국에서 반 세기만에 낙태권을 인정치 않고 생명 존중의 길을 선택했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생명운동 단체들이 크게 고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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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에리트레아 교회, 20년간 박해에도 성장하고 있어 외 (5/23)
오늘의 열방* (5/23) 에리트레아 교회, 20년간 박해에도 성장하고 있어 에리트레아 정부가 20년 동안 교회를 폐쇄하고 기독교인을 투옥하거나 강제로 추방하는 등 박해를 계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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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임신 15주 이후 낙태금지... 아이다호는 6주 이후 낙태금지법 상원 통과
미국 플로리다주 상원에서 지난 3일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이 4일 보도했다. 법안은 지난달 17일 하원에서 78 대 3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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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낙태 합법화 법안 저지... 민주당 의원 1명 법안 저지 합류로 막아내
미국 상원이 지난해 바이든 행정부가 발의한 낙태합법화 법안을 저지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이 최근 전했다. 이번에 부결된 ‘여성 건강 보호법(HR3755)’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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