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나의복음

297_5_1 mission(1068)
스리랑카 복음캠프, 새로운 피조물의 회개와 고백
297호 / 선교 통신 스리랑카 타밀 지역에서 지난 3월 4~9일까지 복음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복음캠프 약속의 말씀은 스바냐 3장 17절이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291_5_1 Mission(1068)
캄보디아 청소년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 복음의 능력 실감
291호 / 선교 통신 캄보디아 소금과 빛 국제학교(소빛학교)에서 지난 6~9일까지 복음수련회가 진행됐다. 현지인에게 한국말로 전하는 복음선포는 처음이었다. 성찬식까지 다 마치고,...
257_5_1_Interview 1(678)
“영혼들을 섬기는 일에 복음이면 충분했어요”
257호 / 나눔&나눔 김재영 선교사는 미국에서 안식년을 마치고 한 달 전 브라질 마까파로 거처를 옮겼다. 브라질에서 이민 2세로 태어난 그에겐 그곳이 낯설지 않다....
253_5_1_Interview 1(678)
“선교완성을 위해 저에게도 할 일이 남겨져 있다는 것이 기뻐요”
253호 / 나눔&나눔 이근희 전도사가 인터뷰 말미에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자신이 복음으로 살지 못했던 이유는 말씀을 놓쳤기 때문이라고. 지금도 그에게...
re_3_1 최신광m
“아버지 안에는 아버지가 없고 아들만 있었습니다”
최근 ‘아바’라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한 민족이 창조주 아버지에게로 돌아오기에 앞서 한 사람이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 영적인 세계와 물질적인 세계의 모든 존재를 총동원하시는 ‘아빠...
re_3_1 김용식M
“넘어지는 일상에서 붙들어주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 라는 고민 속에 이런저런 일을 찾아다녔다. 어릴 적 태권도 선수생활을 한 터라 자연스럽게 도장을 찾아가 사범생활을 했다. 하지만 선수시절...
re_3_1song
“아빠, 아빠가 기다리던 아들이 왔어요!”
지난 8월, 올초부터 시작된 복음사관학교를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 6개월 남짓 기간 복음사관학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신 일을 곱씹어 볼수록 큰 은혜임을 알게 된다. 그...
3_1 십자가자랑-김동환2
“일의 결과는 중요치 않다. 결론은 주님이시다!”
나는 전통적으로 유교적이며 불교를 믿는 가정 배경에서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형님의 전도를 받아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 교회의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나는 모든 것이 새로웠고...
re-3_1 이규철
"주님은 제 삶의 전부를 받기 원하셨다"
나는 믿지 않는 가정의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복음과는 전혀 무관하게 살던 우리가정에 어느 날부터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다. 그때부터 나도 교회에 가게 되었고, 교회...
re-4_1나의삶(한동욱)
“저는 예수를 믿어, 예수를 얻었습니다"
‘선교’라는 단어, 내 삶과 무관하던 그 단어가 이제는 내 삶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제 주님 다시 오실 그날을 향해 복음과 기도로 나아간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단 한가지이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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