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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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동선과 인류애 추구하는 한 해 되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이 2024년 새해에는 한국사회가 공동선과 인류애를 추구하는 한 해가 될 것을 촉구하는 새해 소망을 담은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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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기후 위기에 사활걸고 한미동맹 통해 전쟁 억지 해야"
극동방송 협력기관인 극동포럼(회장 정연훈)이 지난 18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기후위기 극복과 우리의 안보”를 주제로 제55회 극동포럼을 개최했다. 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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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엘니뇨 대비해 홍수에 약한 소말리아에 도움 필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엘니뇨와 인도양 다이폴(Indian Ocean Dipole, IOD) 기상 현상(인도양의 동쪽과 서쪽 해수면 온도 차가 극심해지는 기상이변 현상)이 예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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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러, 전통적 가족 가치 해치는 '동성애 선전 금지법' 통과 외(11/26)
오늘의 열방*(11/26) 러, 전통적 가족 가치 해치는 ‘동성애 선전 금지법’ 통과 러시아 하원이 24일, 9년 전 채택된 ‘동성애 선전 금지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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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기후 변화 요인으로 ‘현대 농업’ 지목… 세계 식량 공급 타격
식량을 재배하고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꼽히는 현대 농업(modern farming)이 기후 변화를 일으킨다는 비난을 받으면서 정부의 극심한 제재가 가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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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기후 변화를 책임지시는 하나님
“창조주가 만드신 선한 피조물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가꾸라는 하나님의 소명 ” 순진무구했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홍수와 기근 같은 자연재해를 초자연적 원인으로 돌렸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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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폭염 ‘49.5도’ 사상 최고 기록... 주말 동안 233명 사망
미국과 캐나다 서부가 치솟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섭씨 49.5도까지 올랐다고 호주 SBS뉴스 등이 전했다.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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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으로 인한 이주민, 분쟁·폭력으로 인한 이주민의 3배
지난해 기후 재난으로 자국 내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분쟁과 폭력으로 이주한 사람들보다 3배 이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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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정전에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논란…원전 다시 가동 해야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폭염 사태로 촉발된 전력 부족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19년 만에 순환 정전을 시행하자 공화당과 민주당 간에 전력 공급의 한 축인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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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격 급등, 물 사용 제한…아프리카·미국도 '가뭄과의 전쟁'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말라버린 댐 (출처: www.breakingnews.ie 캡처) 케이프타운 100년내 최악 가뭄으로 하루 물 사용 100ℓ 제한 케냐는 가뭄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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