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나이지리아, 폭우로 교도소 시설 무너져 119명 집단 탈옥 외 (4/27)

오늘의 열방* (4/27) 나이지리아, 폭우로 교도소 시설 무너져 119명 집단 탈옥 나이지리아에서 폭우로 교도소 시설 일부가 무너지면서 119명이 집단 탈옥했다고 25일 현지...

박해

중국과 미얀마 오가며 복음 전하다 구속된 존 차오 목사, 7년만에 석방

중국과 미얀마 국경을 오가며 복음을 전하다 2017년 체포된 존 차오(John Cao) 목사가 7년의 형기를 마치고 석방됐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VOM)이 최근 밝혔다. 복음 때문에...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중남미 교도소, 수용 한계 넘어서자 폭력조직이 통제 외 (2/23)

오늘의 열방* (2/23) 중남미 교도소, 수용 한계 넘어서자 폭력조직이 통제 중남미 국가에서 교도소가 교도관 대신 폭력조직에 통제되면서 갱생 시설이 아니라 범죄를 재생산하는...

오피니언

[최요나 칼럼] 우리는 매일 ‘살인’을 하고 있다

소리전쟁 9 가인은 그의 아우 아벨을 데리고 나가서 들에 있을 때에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인다.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선교

2023년은 미국 기독교 부흥의 해... 전국에서 영적 각성

미국은 2023년을 “부흥의 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대학 캠퍼스, 해변, 교도소, 교회에서 성령의 강력한 움직임을 목격했다. 심지어 많은 사람이 미국에서 영적 각성이 시작됐다고...

북한

북한의 일가족 27명, 밀반입한 성경 읽고 예수 믿어

북한의 지하교인들이 밀반입된 성경으로 예수를 믿게 된 후, 그 성경을 힘입어 믿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는 14일, 북한에서 밀반입한...

분쟁·범죄

갱단에 점령된 남미 교도소…"수영장·클럽·동물원까지"

“두목은 자유롭게 출입”…베네수엘라, 군 1만명 보내 겨우 장악 베네수엘라 당국이 1만1천명의 군대를 파견, 거대 갱단에 의해 통제되던 자국 북부 교도소를...

에세이

[동행] 한강에서 만난 예수님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잠 13:20)본지가 [동행] 코너를 통해 믿음의 삶을 소개합니다. 노년의 독자들에게는 추억과 재헌신의 결단을, 다음세대의 독자들은 도전과 권면의...

선교

“오늘의 교도관이 내일의 죄수가 될 수 있다”

285호 / 선교 통신 오랫동안 선교지에서 있었던 저희 가정이 갑작스런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국으로 철수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남편 그렉 선교사가 플로리다 신학교를 총장으로...

20230516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한국

인권위, 교도소 수용 성소수자에 안전 보장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교도소 등 교정기관에 수용된 성소수자에 대한 안정된 생활을 보장 해야 한다는 판단을 15일 내렸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교도소에 수용된 성소수자 A씨의...

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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