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관계

20240621_Forgiveness
[TGC 칼럼] 회개하지 않는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을까?
용서는 가슴을 찢는 고통이다. 내게 악의를 갖고서 상처를 입힌 자를 누가 용서하고 싶을까? 또한 용서는 혼란스러울 수 있다. 가해자가 회개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한편 가해자가...
20240531_Family
[TGC 칼럼] 도와주세요. 며느리가 나와 우리 아들 사이를 갈라 놓고 있어요
나는 이십 대 초반에 일찌감치 우리 부모가 결점 많은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내가 무슨 말을 좀 하려고 할 때면 내 남편은 우리 부모를 언급하곤 했다. 내가 부모를 닮아서 사람 말을...
20240524 Letter
[TGC 칼럼] 칼뱅의 편지에서 찾아내는 그의 신학 발전
중요한 인물의 편지 연구는 시간의 간격이나 문화의 차이에 상관없이 오랫동안 소중히 여겨온 관행이다. 종교개혁 사상가 사이에서는 단연 장 칼뱅(1509-64)의 편지가 가장 사랑받는다....
Andrik-langfield on Unsplash
[GTK 칼럼] 성경이 말하는 결혼: 8. 부부의 대화(1)
꼭 부부가 아니더라도 두 사람이 오랜 시간 화목하게 동행하며 같은 목표를 두고 함께 애쓰고, 또 같은 기준을 따라 생활을 영위하면서 서로 돕고 달콤한 교제를 나누는 것을 보면, 그들...
Priscilla Du Preez on Unsplash
[GTK 칼럼] 악한 세대를 거스르는 삶: 07. 감사하지 않는 세대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①자기를 사랑하며 ②돈을 사랑하며 ③자랑하며 ④교만하며 ⑤비방하며 ⑥부모를 거역하며 ⑦감사하지 아니하며 ⑧거룩하지 아니하며 ⑨무정하며...
water-drop-230514-unsplash
[이아침 칼럼] 하나님을 알수록 인생의 갈증은 해결된다
‘위로’라는 단어는 만만치 않은 말입니다. 아주 광범위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면 위로의 사람이 된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위로한다고 하면 그 위로의 내용이...
20240224 Tears
[최요나 칼럼] 나는 잘 모릅니다
소리전쟁 10 참으로 가슴이 아프고, 부끄러운 일이 초등학교 때 발생을 하였다. 먼 기억이기는 하지만 여동생에게 참으로 가슴 아픈 사건임에는 틀림이 없다. 어느 추운 겨울날 동네...
Joshua j cotten on Unsplash
[TGC 칼럼] 험담하지 않고 조언을 구하려면
‘기도요청’이라는 가면으로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는 교인이 있는 것처럼, 직장에서도 자신의 삶을 힘들게 하는 사람을 겨냥한 불평에 몰두하는 동료가 있을 수 있다 험담이 죄라는...
AKR20231110113800009_01_i_P4
외로움은 보건 위험…"사회적 고립 때 조기사망 위험 39%↑"
사회적 관계 부족이 조기사망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 대학 연구팀은 의학 학술지 BMC 메디신에 발표한 연구...
20231103 Tanzania1
말라리아로 좌절된 시간, 그러니 지금 찬양하라
[선교 통신] 말라리아를 앓았다. 몇 번의 시행착오와 사건·사고 속에서 마침내 확정된 공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상황이었다. ‘안 돼요!!! 왜 하필 지금. 나 지금 아프면...

최신뉴스

[GTK 칼럼] 다른 이름(1): 모호한 태도의 지도자들
북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기독 시민단체들, 기독교 능멸한 김성회.고민정.천하람 의원 사퇴 촉구
美, 민주당 후보 지지 거부하는 주류 언론 늘어나
성경 앱 '유버전', 7억 2700만 회 다운로드
[오늘의 한반도] Z세대 취준생 71% “중소기업 취업 합격해도 대기업 재도전” 외 (11/2)
[오늘의 열방]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박해 중단 위한 ‘어라이즈 아프리카’ 캠페인 외 (11/2)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acob-bentzinger
[GTK 칼럼] 다른 이름(1): 모호한 태도의 지도자들
Choi Chun-gil
북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20241101_Call for resignation
기독 시민단체들, 기독교 능멸한 김성회.고민정.천하람 의원 사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