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고정희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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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과부의 두 렙돈과 조 권사님
고정희 선교사의 주님이 사랑하시는 것(11) 처음 우리(조선)학교 아이들을 만나고 그들과 친구가 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갈팡질팡 할 때이다. 그들과 좋은 친구가 되도록 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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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함께 춤을 추고 싶다” 그 목소리가 들리는가?
[고정희 선교사의 주님이 사랑하시는 것(8)]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잔치할 그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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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다레노 엄마?
[고정희 선교사의 주님이 사랑하시는 것(7)] 처음 우리(조선)학교 급식을 갔을 때이다. 학교 한쪽 모퉁이에 있는 주방에서 엄마들과 급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한 유치부 아이가 주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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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방주를 만들자
[고정희 선교사의 주님이 사랑하시는 것(6)] 칠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창 7:10) 창세기 7장을 묵상했다. 하나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으면 그랬을까? 땅과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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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이불 펼 곳
[고정희 선교사의 주님이 사랑하는 것(3)]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 신1:33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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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더 좋은 소망
[고정희 선교사의 주님이 사랑하는 것(2)] 나는 어린시절 마을에서 동 떨어진 산너머에 있는 원두막 같은 작은 집에서 살았다. 홀로 과수원을 하던 엄마는 전기도 없는 그곳으로 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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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소나무 세그루
[고정희 선교사의 주님이 사랑하는 것(1)] 코로나로 일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5개월이 넘는 시간을 이끄시는 데로 순례자의 삶을 살며 걷고 있다. 세종에 가면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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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제안 대신 주님이 불러주신 곳에서 순종해요”
[고정희 칼럼] "사랑하기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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