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가치관

donald_trump
트럼프 지지한 미국 유권자들, “신앙, 가족, 근면한 개인을 무시하는 민주당에 지쳤다”
2024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47대 대통령에 선출된 것은 ‘유권자들이 신앙, 가족, 근면한 개인을 무시하는 민주당에 지쳤기 때문’이라고 워싱턴...
christ-risen-240826-unsplash
[박흥재 칼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살다가 소천한 손수빈 형제를 추모하며
나의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손수빈 형제가 만 46세로 8월 24일 오후 8시 57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주님은 손 형제의 삶과 한서중앙병원 지구덕...
Ismael-paramo-on-Unsplash
미국인 80%, 사회생활서 종교 영향력 줄어
미국 퓨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80%가 미국의 사회생활에서 종교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결과는 퓨리서치 조사...
20240118-Korea-School
청소년 10명 중 3명만 "결혼은 필수"... 동성결혼 찬성 52%
우리나라 청소년의 30%만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 73%에 비해 약 60% 급감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7일 발표한 넘버즈 229호에 따르면,...
0519
[편집인 칼럼] 아직도 ‘진보’가 정의롭다고 생각하십니까?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사도행전 11장 26절에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인’으로 불렸다. 그런데 당시의 개념으로 그 명칭은 십자가에...
282_7_1_Life of Faith(1190)
내가 옳다 여기던 가치관을 하나하나 허무셨다
282호 / 믿음의 삶 나는 어릴 적부터 예수님을 믿고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랐다. 그래서 항상 바르게 율법대로 살아야 된다는 생각에 바리새인과 같이 살았다. 그래서인지 매년...
ChatGPT-230218
[오늘의 한반도] 한국교회언론회 "과학기술 발달할수록 영성 강화해야" 외(2/18)
오늘의 한반도(2/18) 한국교회언론회 “과학기술 발달할수록 영성 강화해야” 챗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AI)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가...
child-crime-230126
10대 청소년 범죄 양상, 상식과 도 넘어... 가치관 교육 시급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의 범죄 양상이 도덕적, 성적으로 상식과 도를 넘고 있어, 올바른 가치관 교육이 시급해보인다. 인천 미추홀구의 한 모텔에서 10대 남녀 학생들이 40대 남성을...
1015education
정부는 비윤리적인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을 폐기하라
백년대계(百年大計)의 근간인 다음세대 교육을 위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이 반인륜적이며 비윤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기독교계와 시민사회가 시안의 완전한 폐기를 주장했다. 국내...
desire
[박발영 칼럼] 나는 기독교화된 종교인은 아닌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종교는 어떤 종교일까?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불교? 아니다. 그런 종교들은 깃털에 불과하다. 그런 우상 종교의 몸통이라고 할 수 있는 70억 신도를 가진...

최신뉴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미국 낙태 클리닉 64%, 임신 10주 넘어도 낙태약 제공... 여성들 목숨 잃고 심각한 위기
지선 전도사와 함께 하는 '성탄콘서트. 송년예배' 24일 열려
나이지리아, 동성애 입장 차로 감리교인들 충돌... 총격으로 교인 3명 사망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10_1_3_Eyes of Heart(1068)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20241004_Worship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310_7_1_Life of Faith(1068)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