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1월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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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새해 첫날 7.6 강진…북부 연안 쓰나미 경보
도쿄 고층 빌딩 안에서도 흔들림 느껴질 정도…이시카와현에 높이 5m 쓰나미 발생 새해 첫날인 1일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4분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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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일부다처 이단에서 나를 구하신 하나님
우리 부부가 어떻게 만났는지 묻는 사람들을 만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맺어주셨는지를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글쎄요, 우리는 사실 일부다처 모르몬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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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생 20만 시대… "국내출생 많아 '내국인관점' 정책 필요"
초등학교 다문화 학생 비율 4.4% 달해…베트남계 가장 많아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출생한 학생의 비율이 높아 외국인 가정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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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위기 레바논, 복음 전파된 곳곳에 하나님 통치 임하기를
293호 / 포토뉴스 새해 첫날 아침, 저 멀리 구름 사이로 광명한 햇살이 떠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오르는 햇살처럼 레바논의 어두운 구름이 걷히고 광명한 새날을 맞기를 소망해본다.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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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4시간 동안 700명이 참석한 성탄 축하!
저희 마히마 교회에서는 성탄 행사를 지난 12월 22일에 가졌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날짜에 장소를 얻는 게 어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교회에는 아무리 많이 들어와도 200명이 한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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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무슬림 아들,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어머니 살해 후 도주
우간다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한 여성이 자신의 아들에게 무참하게 폭행을 당하며 죽임을 당했다고 모닝스타뉴스는 지난해말 전했다. 부시아 지역에 거주하는 사우바 나이가가(46)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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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찾아오신 그분처럼
올해도 작년처럼 성탄나눔을 했어요. 몽골에선 가난한 어린이들을 한국에선 이웃 어르신들, 인근 상점들을 찾아가 노래를 불러드렸어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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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문선명과 이만희의 영성, 혹세무민의 전형(典型)
눈먼 기독교(57) 통일교를 창설한 문선명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신통력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의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에는 마치 산신령같이 자신을 묘사한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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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칼럼] 이 땅의 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얼마 전 친구 아버지 장례식을 갔다가 마음이 쓰린 이야기를 들었다. 함께 신학을 했고 여러 사역지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던 친구들이 근래 많이 사역을 내려놓았다는 이야기. 목회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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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서기 2024년의 수퍼히어로는?
신년사 서기 2024년이 도래했다. AI에게 서기 2024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있는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마블사의 SF영화들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 ‘블랙 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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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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