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3월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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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가 아닌 선교사로 일본교회를 섬기러 떠납니다”
243호 / 나눔&나눔 일본 선교를 준비하고 있는 원종실 선교사를 만났다. 하나님께 약속의 말씀도 받고 섬길 선교지도 정해졌지만 코로나 때문에 발이 묶이면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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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명 가정교회, 폐쇄 이후 또 예배 금지 통보
243호 / 뉴스 중국의 유명한 가정교회 샤먼 쉰스딩교회가 2019년에 폐쇄된 후, 지난 2월 24일에 또다시 실내 예배 금지 통지를 받았다고 크리스천데일리가 2일 보도했다. 쉰스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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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감 기독교인에 편지 보내자"... VOM, 위로·격려·전도 기회
중국 교도소에 수감된 두 명의 중국 기독교인들의 위치가 3년만에 확인됐다며, 이에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편지를 보내도록 한국 성도들에게 요청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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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시골 마을까지 주둔... 시위대 피난처였던 병원 점거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양곤 등 주요도시에서 일어나는 시위대를 향한 폭력진압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군인들이 이제는 시골 마을까지 주둔,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본지 소식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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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칼럼] 여전히 교회에 다니는 청년들은 뭐가 다를까?
“이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요?” 내 사무실에 와서 앉은 일단의 부모들은 눈물부터 닦았다. 중고등부 목사인 내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부모들은 열여섯 살 아이가 술을 마시고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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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 개편안... 종교시설 지나치게 통제 논란
종교시설, 1단계부터 50% 제한해 편향된 정책 지적 정부가 교회와 같은 종교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도 수용가능인원의 50%만 비대면으로 집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한 코로나19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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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그땐 몰랐던 은혜
‘아… 내가 어릴 때 엄마도 이런 마음이셨을까?’ 가정예배 드리며 찬송을 부르는데 마음이 뜨겁습니다. 한 절 한절 부를 때마다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납니다. 찬송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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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클라호마주, 예배 권리 보호하는 '종교자유법' 하원 통과
미국 오클라호마주 하원이 팬데믹 기간에도 종교 예배 시설을 강제로 폐쇄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주 상원 가결을 앞두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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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편용 양귀비 재배 합법화 가능 시사 외(3/10)
오늘의 열방* (3/10) 멕시코, 아편용 양귀비 재배 합법화 가능 시사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8일 아편의 원료인 양귀비 재배농가들을 어떻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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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2020년대 말에 1000만 여아... 조혼 위기 처할것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이 2020년대 말에는 1000만 명이 넘는 아동이 조혼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뉴시스가 9일 보도했다. 유니세프는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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