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221_7_1 faith life(678)
전통에 매인 무슬림은 자유로운 나를 부러워했다
[221호 / 믿음의 삶] A국의 1억 인구 중 거의 절반이 다음세대다. 캠퍼스를 다니다 보면 내게 먼저 한국인이냐고 말을 거는 친구들도 많다. 그만큼 이곳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221_7_2 faith life(678)
코로나 앞에서 사스, 메르스를 떠올리며
[221호 / 믿음의 삶] 2015년 메르스가 창궐했을 때에 중국에 있던 나는 정신이 없었다. 아내가 유방암에 걸려 수술을 받던 시기였기 때문에 공포를 느낄 겨를이 없었다. 아내의...
220_7_2 Central Asia(678)
내가 러시아어 강의라니?
[220호 / 믿음의 삶] 현지 청년 대상의 복음캠프를 섬기며 용감한 정예병이라는 이름으로 K국에 선교사 파송을 받았다. 나는 특별한 사역을 하고 열매가 드러나야만 선교사라고...
220_7_1 faith life(678)
아이들의 기도가 바뀌며 서로 배려하기 시작했다
[220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를 훈련하는 빛의 열매학교를 처음 섬기게 됐다. 생소한 영역이 많았다. 훈련생인 학생들 가정에 전화심방, 보고서 작성 제출. 또 수업 중 졸업과...
220_8_2 daily(678)
‘유방암입니다’ 그래도 주님의 사랑을 믿었다
[220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지난해 2월 건강검진을 받았다. 유방 초음파 검사에서 병변 모양이 좋지 않아 바로 조직검사를 시행했다. 당시 나는 선교사로 헌신은 했지만 복음이...
219_7_1 faith life 2 (640)
실망, 짜증… 말씀이 마음을 지키게했다
[219호 / 믿음의 삶] 팀이 발표될 때 마음이 무너졌다. 말썽꾸러기들이 다 모였기 때문이었다. 세 번째 참여하는 빛의열매학교 아웃리치였기에, 팀원을 보면서 실망이 컸다. 예상대로...
219_7_1 faith life(640)
하나님만을 믿고 따라갔다… 순종 이후 허락된 사무실
[219호 / 믿음의 삶] 선교사로 헌신한지 10년이 넘었다. 하지만 순종의 햇수가 믿음을 살아내는데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작년 한 해 일어나는 모든...
219_8_2 Daily(678)
“주님, 어떤 것들이 더 좋으세요?”
[21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예배시간에 네 살 예빈이가 다섯 살 시온이의 기차 장난감을 빼앗기 위해 줄다리기를 하며 싸우고 있었다. “예빈아 그걸 가지고 놀려면 오빠한테...
218_7_1 faith(678)
“죽으면 죽으리라”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
[218호 / 믿음의 삶] 모든 유대인이 진멸될 위기 앞에 놓였을 때 유대민족을 구하기 위해 왕께 아뢰라는 모르드개의 청에 에스더의 첫 번째 답은 ‘노(No)’ 였다. 자신이 먼저...
218_8_2 daily(678)
“다섯 아이의 엄마… 돌아보니 주님이 나를 키우셨다”
[218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복음이면 충분하다 고백하며 걷게 된 선교사의 삶, 결혼과 동시에 시작된 이 걸음이 어느덧 11년이 되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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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한 명의 바빙크
[이상규 칼럼] 사랑과 용서
“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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