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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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명’ 교회의 꿈이 ‘일 명만’으로 바뀌었어요”
교회의 영광은 지금도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미래가 보장되었던 사역 현장에 있었지만 복음의 진리 앞에서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의 영광을 추구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목회자.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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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광야에서 기도하며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국의 성도들을 만나고 싶어 지난 10월말 입국한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 유대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에 대한 호칭) 단 알론 장로와 달리야 알론 사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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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공의가 세상에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한때 이 땅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정치를 통해 개선해야겠다고 꿈을 꿨다. 그러나 지금은 여섯 아이의 엄마로 가정에서 믿음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자리에서 잘못된 법안들이 통과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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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지키려면 돈을 포기해야 돼요. 공존은 불가능해요”
사람들 앞에 그저 열심히, 성실히 노력하는 게 최선의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했다. 십자가 복음 앞에 서고 오직 하나님의 신적인 개입으로 생명을 얻은, 아무 값없이 은혜 입은 자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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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났다면 어중간한 삶을 살 수 없어요”
아직 한창때인 32살 젊은 나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렸다. 아무 만족도 소망도 없어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3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실패였다. 처절한 절망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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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열방이 주님 오시는 그 날을 꿈꾸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당시 유대의 결혼식은 저녁 무렵에 열렸다. 주님은 이런 결혼식을 비유로 누가복음에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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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선교지로 떠났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5년 반 동안 무슬림권에서 사역하다 잠시 국내에 들어온 박바나바, 심실라 선교사 부부를 만났다.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이들과의 대화 속에서 주님을 향한 신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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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안 통해도 기도의 자리에서 연합이 이뤄졌어요”
우리 세대에 세계복음화라는 비전을 품은 부부 선교사가 있다. 어려움도 있었다. 선교사 훈련과정에서 낙오도 있었다. 하지만, 한번 부르신 주님을 의심치 않고 따랐다. 그리고 주님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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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선교사, 주의 종으로 준비시켜주셨어요”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하나님은 지난 5개월 동안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으셨다. 금방 선교지로 나갈 것이라는 부푼 희망은 모두 사라졌다. 하나님은 이들을 선교지 대신 기도의 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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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사역 통해 고아와 과부를 섬기고 있어요”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는 김정화 선교사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 완성을 위해 삶을 통째로 드렸다. 그리고 후퇴 없이 전진하며 순종해왔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고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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