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95_7_1_Life of Faith(1068)
“죽지 않았어. 봄에 새싹이 돋을 거야”
295호 / 믿음의 삶 누군가 나에게 어떤 계절을 좋아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주저 없이 겨울 빼고 모든 계절을 좋아한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 겨울은 나에게 온 자연의 생명들이...
294_1_3 Eyes of Heart(1192)
의문이 의심으로, 사탄이 원했던 것
29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7) 사탄이 하와에게 접근하면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관해 의문을 던졌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탄은 그 의문으로 하와가 전에는 한...
294_7_1_Life of Faith(1068)
탕후루가 너무 먹고 싶었다
294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 선교사를 양성하는 대안학교에 들어가 긴 시간 동안 훈련을 받았다. 복음을 듣고 감격과 감사가 있었지만 한편 세상 사람들이 누리는 멋진 삶도 살아보고...
293_1_3_Eyes of Heart(1068)
‘사탄’= 속이는 자
29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6)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그 사람을 이 세상에 그냥 방치하지 않으셨다. 동산으로 아담과 하와를 찾아오셨다. 아담과 하와는 창조주,...
293_7_1_Life of Faith(1068)
죄인을 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293호 / 믿음의 삶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을 섬길 목적으로 전등이나 수도꼭지를 갈아줄 정도의 일을 배웠다. 수리공을 부르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292_1_3_Eyes of Heart(1068)
‘내가 하리라’… 하나님께 반역 선택한 루시퍼
29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5)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다 지으시고, 그 결과를 보시면서 “매우 좋다!”고 하셨다. 모든 것이 완전한 질서와 조화를 이루었다. 그곳 에덴동산은...
292_7_1_Life of Faith(1068)
나만이 알 수 있는 흔적들
292호 / 믿음의 삶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잠 31:30) 내가 어렸을 때 좋아하던 말씀이었다....
291_1_3 Eyes of Heart(1068)
아담과 하와의 가장 좋은 친구이신 창조주 하나님
29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4)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행복에 사랑과 관심을 쏟으셨다.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필요를 풍성하게 채워 주셨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291_7_1_Life of Faith(1068)
“주님은 내게 하나님 수준의 행복을 주시기 원하셨다”
291호 / 믿음의 삶 기독학교를 졸업하고 이 학교의 의무 단기선교 과정으로 A국에서 2년을 지내다 돌아왔다. 그리고 그동안의 시간을 정리하며 다음 순종의 걸음을 걷기 전에 복음사관학교(GNA)라는...
290_1_3_Eyes of Heart(1068)
진정한 사랑의 관계… 자유 의지를 드려 순종할 때 이뤄져
29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3) 하나님은 원래 사람을 자유 의지를 가진 존재로 지으셨다. 그런데 만약 사람이 그 의지로 선택할 대상이 없다면 자유 의지란 아무 의미가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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