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305호 | 믿음의 삶 며칠 있으면 아버지의 2주기 추도일이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1년 전에 방광암 진단을 받으셨다. 그러나 암세포 전이가 빨랐고, 아버지는 항암치료를 하지 않기로...

30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7) 죄악에 물든 세상 사람들과 다른 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노아였다. “노아만은 주님께 은혜를 입었다… 노아는 그 당대에 의롭고...

304호 | 믿음의 삶 십자가 복음을 만난 이후 이제는 선교적 존재로 살리라 결단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복음사관학교(GNA) 훈련생을 마치고 협력간사로 참여하게 됐다....

30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6) 어떤 사람들은 성경의 기록을 놀라운 기적의 연속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성경에서도 기적은 예외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303호 | 믿음의 삶 나는 내가 종종 거북이나 달팽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행동이 느린 것뿐 아니라 여러 가지 면에서 나는 많이 둔하다. 어릴 때부터 영악하거나 여우 같다는 말을...

30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5) 가인과 아벨이 각자 하나님께 제물을 갖고 나아왔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두 사람 다 제물을 가져왔지만 각기 다른 것을 가져왔다. 아벨은...

302호 | 믿음의 삶 올해 2월 주님이 OOO학교 행정팀 팀장으로 불러주셨다. 실상 행정팀에서 이루어지는 업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주로...

30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4) 가인과 아벨은 에덴동산 밖에서 죄인 아담과 하와의 자녀로서 죄인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들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과 단절되어...

301호 | 믿음의 삶 “아빠, 하나님이 아빠를 사랑하신대요. 치료 잘 받고 계세요. 교회 갔다가 올게요.” 아빠를 뒤로하고 1박 2일 교회 어린이 캠프에 참여하러 갔다. 띠리리링...

30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3)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한 후, 그들이 처음으로 한 일은 스스로 무화과 나뭇잎으로 옷을 해 입은 것이었다. 그러나 아담은 나뭇잎 옷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