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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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신문! 위대한 독자!”
큰 신문을 창간케 하시고 오늘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크신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인 복음과 기도를 실어 나르니 세계에서 가장 큰 신문임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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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처음 신문을 받고 읽던 감격 … 주님 오실 때까지”
2년 전 복음기도신문을 처음 받아 읽던 감격은 지금도 또렷합니다. 단 한 글자도 빼지 않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읽는 기사마다 감격이었고 은혜였습니다. 한 번 읽은 신문은 천덕꾸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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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주년에 부쳐 “주의 사랑 입은 우리, 그 증인의 대열에서 빠질 수가 없습니다"
한 복음기도신문 애독자의 얘기다. 어느 날 그는 아침에 잠이 아직 덜 깬 상태로 화장실에 갔다. 손에는 복음기도신문이 들려 있었다. 잠깐의 시간 동안 신문에 게재된 몇몇 증인들의 고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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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기도신문 2주년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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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교회, 동성애 캠페인에 대규모 반대 시위“
동성애자 차별이 아니라 성경 중심의 신앙에서 비롯된 것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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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위반한 행위
동성애 찬반논란으로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이미 논란을 너머 동성애를 기본인권으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계...
re-3_3 남침례교
미국 남침례교 총회, “결혼은 오직 남녀간 결합”결론
워싱턴주, 교계 연대해 동성결혼발의법 저지 미국 남침례교는 연례총회를 통해 동성애자들의 권리가 민권과 동일할 수 없으며 결혼은 오직 남녀간의 결합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지난 6월말 폐막됐다. 뉴올리언스에서...
re-7_2 호주동성결혼
프랑스와 호주,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 논란
호주 기독교계, 반대 운동 본격화 최근 호주와 프랑스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를 추진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다. 그러나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호주 기독교계는 이같은 활동을...
크기변환_1면기사
영국, 체벌 금지 이후 효과적인 징계 수단 부재
교사의 3명중 1명이“학생에게 맞은 적 있다”답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영국 교내...
re_1면기사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영국, 체벌 금지 이후 효과적인 징계 수단 부재“ 교사의 3명중 1명이“학생에게 맞은 적 있다”답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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