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그저 순종하라

생명의 경계(警戒)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느니라(잠언 15:31)

오늘날에는 구원받은 지 수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영적으로 어린아이 상태에 있는 사람이 많다.

성도가 거듭남이라는 결정적인 체험을 겪었다면, 인내하고 기다리고 훈련하며 성령의 능력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일생 동안 날마다 성장하도록 기도하라(엡 2:10, 4:11-16, 빌 2:12-13).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자기나 다른 사람이 어떤 대우를 받든지 쓴 뿌리가 없는 용서의 맘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때때로 우리가 풀무불 속에서 정결해진다면 그 속에 있는 것은 결코 단순한 희생이 아니다. 그것은 영혼을 위한 것이다.

비록 연단 자체는 힘들고 육체가 그것을 견디기 어려울지라도 연단을 통과시키시는 사랑 안에서 당신이 의기양양하게 기뻐할 수 있다.

우리는 주님의 계획을 이해하고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서 그저 순종하자.

-허드슨 테일러와 기도의 거장들(2012), 죠이선교회 刊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 기사

307_7_1_Life of Faith(1068)
“판단하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306_7_1_Life of Faith(1068)
“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
305_7_1_Life of Faith(1068)
아버지에 대해 알 수 없는 긍휼함이 부어졌다
304_7_1 Gospel(1068)
못 본 체하지 말라

최신기사

[GTK 칼럼] 다른 이름(2): 정죄의 메시지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
[정성구 칼럼] 죽었나 살았나
스페인 복음주의자들, 홍수 피해 지역 섬기면서 기도 요청
美 텍사스, 태아 생명 보호법에도 낙태 여행으로 태아 생명 위협받아
[오늘의 한반도] 올해 마약 600kg 밀수 적발… 자가소비 목적 국제우편 반입 늘어 외 (11/5)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udge 20230328
[GTK 칼럼] 다른 이름(2): 정죄의 메시지
308_2_1_Photo News(1068)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national-cancer-institute unsplash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