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다시복음앞에 대회, ‘호남지역’도‘유치’희망

올해도 다시복음앞에 대회를 통한 지역복음화 물결이 ‘울산’에 이어 ‘호남지역’으로 이어질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RTTG대회에 참석한 호남지역 목회자들이 올초 대회를 치른 울산 지역 목회자들을 같은 소대에서 만나 대회 유치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를 소대장으로 섬긴 김기철 목사(하묘교회.전남 무안)는 지난 6월 울산RTTG 대회의 주관 기구인 울산사랑실천운동본부 기획단장으로 섬긴 양성태 목사(태화교회)를 만나 이같은 교제를 나눴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현재 소수의 목회자들이 호남지역의 복음화 대회를 꿈꾸며 기도하고 있다.”며 “목포 지역 목회자들과 연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가 하나되는 연합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 지역의 영적 회복을 꿈꾸는 김기철 목사는 “전라도 복음화율이 높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십자가 복음을 알고 누리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바라기는 전라도 지역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가 복음다운 복음을 듣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NPNEWS]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299_1_3_Eyes of Heart(1068)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죄의 본성
299_7_1_Life of Faith(1068)
“달콤한 제안 대신 주님이 불러주신 곳에서 순종해요”
298_1_3_Eyes of Heart(1068)
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298_7_1_Life of Faith(1068)
“주님! 믿음으로 파를 잘 썰게 도와주세요”

최신기사

[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2)
차별금지법 존재하는 영국, 트랜스젠더 학생에게 다른 성별 불렀다고 교사 해임
라틴 아메리카, 공산 정권·갱단 등에 의해 기독교 극심한 박해
[오늘의 한반도] 제주서도 퀴어행사 개최 예정 외 (5/18)
[오늘의 열방] 수단 북다르푸르주, 내전으로 56명 사망 외 (5/18)
“복음기도신문 300호, 미라클 300을 축하합니다” – 김용의 선교사
[TGC 칼럼] 질문 잘하기: 신학자의 모델, 마리아처럼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