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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친족 난민들, 핍박 피해 인도로 탈출

인도 정부의 공식 문서로는 존재하지도 않아 보호받지 못해

인도의 미조람(Mizoram)주(州)에는 10만여 명의 친(Chin)족 난민들이 미얀마에서의

신체적, 종교적 핍박과 탄압을 피해 넘어와 있다고 미(美)크리스천 포스트(The Christian Post)가 최근 전했다.

이러한 친족 난민은 미조람주 전체 인구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이다.

하지만 친족 난민들은 인도 정부의 공식 문서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이들로 여겨져 보호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미국의 한 인권 변호사는 미조람주 친족 난민들은 경제적으로 상황이 불안정하여 임대한 주택에서 쫓겨나는 일이 흔하다고 말했다.

국제구호단체 월드릴리프(World Relief)의 난민 활동가는 난민들이 인도에서 법적 지위가 보장되지 않고 신분을 증명할 문서가 없기 때문에

생계와 의료, 교육 등의 모든 측면에서 혜택과 보호를 받지 못하고, 염려와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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