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시 95:1~3)
믿을 수 없었던 하나님의 사랑이 믿어질 때, 우리는 그 순간 새 생명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를 지으신 주님을 감각하게 되고, 죄인 된 날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주님을 노래하게 된다.
오늘도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Thank you Lord!” [복음기도신문]
글. 그림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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