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당신은 전적으로 의지할 대상을 찾으셨습니까?

실수에 대하여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두려움은 ‘나는 실수하는 사람이 아니야. 나는 일을 완벽하고 깔끔하게 처리하는 사람이야.’ 등과 같은 자기 인식에 대한 강박 관념에서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또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나를 나쁘게 평가하면 어쩌지?’처럼 자기도 모르는 잠재의식 속에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 맺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막연한 사람에 대한 두려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절망에 대한 두려움. 소중한 것들이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자기 자신에 대한 두려움, 어떤 특별한 대상에 대한 두려움 등등. 우리는 수없이 많은 두려움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찾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종교를 택하기도 합니다.

종교가 마음의 평안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혹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얻기 위해 심리상담사를 찾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두려움을 무시하거나 회피하려고 애를 쓰기도 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두려움에 익숙해지기까지 자신을 그 두려움에 방치해 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두려움을 잊기 위해 취미나 놀이에 모든 관심과 생각을 집중시켜 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우리는 시시때때로 두려움에 휩싸이곤 합니다.

수많은 종류의 보험상품이 판을 치고 있는 것도 어떻게 보면 두려움에 사로잡힌 현대인의 삶을 반영해 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해서 두렵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두려운 상황이 주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이 근본적인 두려움은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의존적 존재로 태어나기 때문에 의지할 대상이 없으면 존재적으로 두려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독립적인 존재로 세워보려 일평생 노력해보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느끼는 것은 ‘나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은 내가 두렵지 않을 만큼 강한 존재가 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에 전적으로 의지할 대상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복음기도신문]

자료 제공 : 티앤알미션커뮤니티 (문의 ☎ 032-88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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