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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O 0424]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외

ⓒ 안호성

TITO는 Truth in truth out, 진실을 알면 진실이 나온다는 뜻의 조어다. 절대 진리를 인정치 않는 이 시대에 절대 진리에 기초한 성경적 세계관을 담은 메신저의 고백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현실에 대한 컬럼, 기사, 동영상 등을 소개한다. <편집자>

Amazing Grace on Concert -Zither

Mundharmonika Quartett Austria – Amazing Grace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

https://www.youtube.com/watch?v=nnGMNvRBJ4w&feature=youtu.be

1904년 웨일즈 대부흥을 통해 주님을 만난 한 사람이 인도에 선교사로 갔다. 아쌈으로 불리던 메갈라야의 한 마을에서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다. 가로족의 그 사람과 가족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이후 그 가정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았다.

마을 추장은 이 사람과 가족을 마을의 광장에 세웠다. 추장은 그 남자에게 예수님을 믿는다면 자녀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이 찬양이 생각났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 돌아서지 않겠네
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 No turning back.
그리고 아이가 죽임을 당했다.

그 다음 신앙을 버리지 않으면 아내를 죽이겠다고 했다.
그는 말했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The world behind me, the cross before me. No turning back.
그의 아내도 끔찍하게 죽임을 당했다.

이제는 남자를 죽이겠다고 했다. 그는 말했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The world behind me, the cross before me; No turning back.
그리고 그도 죽었다.

그 남자와 가족은 그날 목숨을 잃었지만 그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 추장과 마을 사람들은 한 성도 가정의 순교앞에 충격을 받고 마음에 믿음의 씨앗이 심겨지고 그 씨앗아 자라서 그 마을이 주님 앞에 돌아왔다.

# 출처를 클릭하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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