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호 / 복음의 능력]
타락한 인간은 “어차피 모든 사람들이 다 죄인이 아닌가?”라며 자기 죄를 합리화한다. 죄에 대한 이런 식의 반응이 거의 보편적인 현상이 되어 버렸다. 그 결과, “모두가 다 죄인이라면, 더 이상 이런 문제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사고방식이 널리 퍼졌다.
하나님은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신다. 그러므로 인간의 보편적 부패의 교리로 도피하여 거기서 위안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성경 도처에서 성령님은 우리를 향해 “바로 네가 죄인이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매우 다양한 음성들을 통해 우리를 부르신다. 그러나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음성이다. [복음기도신문]
<성령님(2006), A.W.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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