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이제 태국에 돌아가서, 교회 세울 꿈을 꾸고 있어요!”“今はタイへ帰って、教会を立てる夢をもっていますよ!”

하나님의 비전을 품은 이주민 두왕짠 형제

한국에서 체류하는 외국인의 수는 행정자치부 집계에 따르면, 2012년말 현재 141만명에 이른다.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할 때, 이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선교적 사명 중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다. 선교하시는 하나님의 열정은 열방 한 구석에서만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도 진행 중이다.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 이 땅을 찾아 와 한국교회로부터 복음을 받아들인 후 고국에 돌아가 교회를 세우는 소망을 품게 된 두왕짠 형제를 만났다. 통역 : 서혜진 전도사(국제선교교회)

– 반갑습니다. 태국에서는 어떻게 살아오셨나요?
“태국의 가난한 농부의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했는데, 물이 풍족하지 않아서 1년에 한 번 벼농사가 가능했어요. 가난한 형편에 계속 공부할 수가 없어서, 고등학교까지만 학교를 다녔어요.”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무슨 일을 하셨나요?
“학교를 졸업하고는 일자리를 찾으러 방콕으로 내려갔어요. 당시엔 돈을 벌어서 부모님과 가족들을 잘 보양하는 꿈 하나뿐이었죠. 부자는 안 되더라도, 부모님을 편안하게 모시고 싶었어요.”

– 타지에서 돈을 버는 일이 만만치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원래는 돈을 벌어서 부모님 집도 지어드리고, 용돈도 많이 드릴 생각이었는데, 방콕에서 아내를 만나고 자녀도 생기면서 재정 부담이 늘어났어요. 고향에 있는 부모님을 돌보는 일은 나중으로 밀려났고, 오직 저희 가정을 위해 재정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죠.”

– 그럼, 한국까지 오기로 결심하신 주된 이유가 경제적인 목적이 크셨겠군요.
“태국에서 아무리 열심히 돈을 벌어도 충분하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한 번은 해외에서 일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그 중에서 한국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갈 수 있는 나라여서 이렇게 오게되었어요.”

효도하기 위해 돈 벌러 한국에 오다

– 멀리 타국에서 일하는 것이 쉽지 않으셨지요?
“한국에 와서 처음 일하게 된 공장이 월급을 제대로 주지 않아서 힘들었어요. 처음 4개월은 월급을 받았지만, 이후 2개월간 아무런 임금을 받지 못했죠. 그리고 야근이나, 특근 혹은 잔업 등을 시키면서 수당을 주지도 않고, 특히 휴일에도 쉼 없이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어요.”

– 주변에 도움을 구할만한 곳이 있었나요?
“공장 안에서 임금에 대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도중에 ‘교회에 가면 태국말을 할줄 아는 한국 사람도 있고, 법률 상담 같은 것도 도와준다.’는 태국 친구의 말을 듣고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어요. 교회에 갔더니 태국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처럼 어려움에 처한 태국 사람들이 많은 줄 알았죠.”

– 혹시 태국에서 신앙을 갖고 있었나요?
“태국은 인구의 98%가 불교신자인 불교국가에요. 출생신고를 할 때 종교도 함께 신고하게 되어있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보통 부모의 신앙을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저도 불교신자로 자랐고 불교 외에 다른 종교를 가져본 적은 없어요.”

불교인으로 태어나 불교인으로 살아

– 그러면, 교회에 처음 와서 많은 의문점들이 생겼을 것 같은데요.
“처음에는 저의 필요 때문에 도움을 받으려고 교회를 갔는데, 지속적으로 나가게 되면서 점차 제 안에 질문이 생기더군요. ‘교회라는 것이 뭐지?’, ‘무엇이 근본이지?’, ‘(교회에서) 예수님 얘기를 많이 하는데, 예수님이 나의 근본이고 나의 진정한 중심인가?’ 이런 질문들이 생긴거죠.”

–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으셨나요?
“네. 작년 추석과 올 설 연휴에 있었던 복음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때, 예수님, 하나님, 교회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되었어요. 예수님의 복음이 이 모든 의문에 대한 해답이었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복음 안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앞으로 제가 어떤 궁극적인 목적을 추구하며 살아야 할 것인지도 보게 되었어요.”

– ‘내가 어떤 존재인지 깨닫게 되었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들려주신다면.
“예전의 나는 ‘나는 왜 이렇게 가난하지?, 어렵지?, 힘들지?’ 등의 원망과 불평 속에서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삶에 허덕이던 나였어요. 오직 내 문제, 내 가족, 나와 연관된 일들이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복음 안에서 나 스스로에게는 아무런 가치를 발견할 수 없는 그런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즉, 인간의 가치는 인간 스스로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목적이 인간의 목적이 될 때 그때 비로소 인간의 가치가 회복된다는 것을 깨달은 거죠.”

복음 만나 하나님의 목적이 나의 목적 돼

– 복음의 이해에서 죄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한데요.
“십자가복음을 들으면서 내 삶에 보이는 흉악한 죄의 열매가 없을지라도, 내가 정말 죄인 중의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실제적인 행동은 하지 않았지만, 생각 안에서 짓는 모든 죄의 가능성들은 상황과 조건이 갖추어지면 언제든지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거죠.”

–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어떤 죄를 지으셨나요?
“저는 돈이 없을 때, ‘친구의 돈을 훔쳐봐?’라고 생각했고, 나를 때리고 내 몸에 상해를 입힌 사람들에 대해서 똑같이 복수하고 싶어하는 분노가 있었고, 상황에 따라서 거짓말하고 속이기도 해요. 이 모든 것이 제가 죄인임을 나타내는 증거죠.”

– 복음을 깨닫고 받아들이게 되었을 때의 마음을 듣고 싶네요.
“정말 기뻤어요. 이 죄에 대해서 구원해주고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절망스러웠는데,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 해서 죽으셨고, 세상을 이기기 위해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너도 죽어야 된다.’라고 말하지 않으시고 ‘믿기만 하라.’고 하신 소식은 저에게 복음 자체였죠. 이 복음으로 죄에 대한 자유함을 얻었어요. 보기엔 특별한 변화가 없는 것 같아도, 죄로부터 자유와 참된 기쁨을 갖게 된 것보다 특별한 변화는 없는 것같아요.”

re 5 1 두왕짠 침례2

– 얼마 전에 교회에서 침례를 받으셨죠?
“네. 육신의 어머니를 통해 태어났을 때, 저는 이미 죽은 생명이었던거죠. 그런데 복음을 믿고, (믿음의 고백으로) 침례를 받으면서 다시 새 생명으로, 진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이 땅 안에 다시 태어난거죠. 정말 새로 태어난 그런 느낌이었어요.”

– 침례를 받을 때에 집례자로부터 받았던 질문이 기억나시나요?
“네.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예수님을 증거할 때 핍박과 고난과 생명을 잃어버릴지라도 예수님을 따르겠습니까?’라는 질문이었어요. 그 질문에 아멘으로 대답을 하면서,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 지금 일하는 공장을 그만두고 주님만 따를 수 있는가?’ 라는 실제적인 질문에도 역시 아멘으로 대답할 수 있었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따를 것에 ‘아멘’

– 현재 복음을 전하는 삶을 실제로 순종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면서, 진지한 질문이 생기더군요.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이 정말 한 영혼을 구원하고 살릴 수 있는가?’라고요. 최근 한 태국 자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그 자매가 “나는 흉악하고 치욕스런 죄를 많이 지었는데, 이런 죄가 다 용서될 수 있겠는가?”라고 저에게 되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저의 복음을 나누면서 이야기를 했지만, 믿기도 싫고 인정하기도 싫다고 거절을 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자매를 위해 기도하는 것 밖에 없지만,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들었던 이 복음에 대해 계속 나눌 생각이에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시간에 맡겨드릴 뿐이죠.”

– 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복음을 나눌 기회가 있으셨나요?
“아내에게 전화통화로 복음을 나누고 있는데, 쉽지 않아요. 제가 복음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아내는 화를 내면서 “그런 얘기는 듣고 싶지 않아요. 이번 달에 얼마를 벌었어요?”라고 하죠. 아직은 아내의 영혼 안에 깊은 목마름이 없는 것 같아요.”

– 혹시 앞으로의 계획이나 소망하는 바가 있으시다면.
“제가 소망하는 한 가지는 제 고향 마을에 교회를 세우는 거예요. 고향 마을에는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없어요. 교회를 개척하고 세우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순종하고 싶어요. 먼저는 주님께서 저희 가정을 견고한 교회로 세워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 가정을 통해서 복음이 확장될 것을 기대하고 있고요. 고향 마을 사람들이 저희 가정 안에 임하신 예수님을 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어요.”

– 태국으로 다시 돌아가시나요?
“비자가 만료될 때 돌아갈 계획이에요. 돌아가자마자 교회를 세우고 싶어요. 한국에 처음 올 때는 돈을 벌어 가족을 세우기 위함이었지만, 복음을 만나 돌아갈 때에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돌아가는 거죠.”

– 기도제목이 있으시다면
“첫째는 각자 다양한 목적으로 한국 교회를 찾고 있는 태국인들이 제가 들었던 총체적인 복음을 듣게 되는 것, 그리고 모든 열방이 이 복음을 듣게 되는 것 이 두 가지가 기도제목이에요.”[GNPNEWS]

J.S

re 5 1 두왕짠

神様のビジョンをいだく移住民ヅ・ワンチャン兄弟

韓国で滞在する外国人の数は行政自治部集計によると、2012年末現在141万名に達する。彼らが韓国の社会でしめす割合を考える時、移住民に福音を伝える事は韓国教会の宣教的使命中一つであるに違いない。宣教する神様の情熱はこの世の隅々だけではなく、いまここでも進行中である。仏教の国、タイからこの地に来て韓国教会から福音を聞きいれた後、国へ帰って教会を立てる希望をいだくようになったヅ・ワンチャン兄弟に会った。通訳;ソ・ヘジン伝道師(国際宣教教会)

-はじめまして。タイではどのように過ごしていましたか。
‘タイの貧しい農夫の家で生まれました。幼い時から親を手伝って農業を行いましたが、水が足りなくて1年に一回稲作が可能でした。貧しいのでずっと勉強ができなくて、高校までいきました。’

-高校を卒業しては何の仕事をしましたか。
‘学校を卒業しては仕事を探しにバンコクへ行きました。当時にはお金を儲けて親と家族たちを養う夢一つだけでした。お金持ちではなくても、親を楽にさせたかったです。’

-慣れない地で仕事をするのはたやすいことではなかったでしょう。
‘本当はお金を儲けて親に家を立てて、小遣いも沢山上げたかったが、バンコクで妻に会って子供も出来て財政負担が増えました。故郷にいる親を養うことは後になって、ただ私の家庭のための財政に使うしかなかったです。’

-では、韓国まで来るよう決心した主な理由が経済的な目的が大きかったんですね。
‘タイでどんなに熱心に働いても足りなかったです。しかし一度は海外で仕事をすれば、お金を沢山儲けるとの話を聞きました。その中で韓国が比較的少ない費用で行ける国で、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

親孝行のため、働きに韓国に来る

-遠い他国で働くのは大変だったでしょう。
‘韓国に来て始めに仕事するようになった工場が給料をちゃんとくれなくて大変でした。始めの4カ月は給料をもらいましたが、その後2カ月間はもらいませんでした。そして夜勤とか、特勤あるいは残業などをさせながら手当をくれなくて、特に休日にも休まず仕事が多くて大変な時間を過ごしました。’

-周辺に助けを求めるところがありましたか。
‘工場内で給料に対しての問題で苦しんでいる中で、’教会へ行くとタイ語ができる韓国人がいて、法律相談もしてくれる‘というタイの友たちの話を聞いて、始めは教会へ行くようになりました。教会行ったらタイの人たちが多くいました。それで私のような苦しみにいるタイの人たちが多くいると知りました。’

-もしタイで信仰をもっていましたか。
‘タイは人口の98%が仏教信者である仏教の国です。出生申告をする時、宗教も共に申告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それで子供たちは普通親の信仰を従うしかないです。私も仏教信者として育てられて、仏教以外には他の宗教をも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

仏教人として生れて仏教人として生きて

-では、教会に始めて行って多くの疑問が生じたでしょう。
‘始めは私の必要のために助けてもらうために教会に行きましたが、続けて行くようになって段々私の中で質問が生じました。’教会とは何?‘、’何が元なのか?‘、’(教会で)イェス様の話を沢山するが、イェス様は私の元であり、私の真の中心なのか?‘、こんな質問ができなした。’

-その質問に対しての回答を得ましたか。
‘はい。去年のお盆と今年の正月にあった福音集会に参加して、その時イェス様、神様、教会に対しての本当の意味が分かりました。イェス様の福音がこのすべての疑問に対しての回答でした。一番大事な事実は福音の中で、私がどんな存在であるかに対して気付くようになりました。そしてこれから私がどんな目的を追求して生きていくべきかもわ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 ‘私がどんな存在であるか気付くようになった’と言ったが、具体的に聞かせてください。
‘以前の私は、’私はなぜこんなに貧しいのか?、大変?、つらい?‘などの不平不満の中で問題解決を追求する人生でした。ただ私の問題、私の家族、私と関係あることが一番重要で価値ある事だと思いました。しかし福音の中で私自らは何の価値も発見できない存在であることに気付きました。つまり人間の価値は人間自らにあることではなく、神様の目的が人間の目的になる時、その時にやっと人間の価値が回復されることを知りました。’

福音にあって神様の目的が私の目的

-福音の理解で罪に対しての理解がとても重要ですね。
‘十字架の福音を聞いて、私の人生に見える凶悪な罪の実がなくても、私が本当に罪人中の罪人であることを認めるようになりました。実際的な行動はなくても、考えの中で犯す全ての罪の可能性たちは状況と条件があうといつでも行動で現れるという聖書の教えを認めるしかなかったです。’

-そうすると見えないどんな罪を犯しましたか。
‘私がお金がない時、’お友たちのお金を盗もうか’と考えて、私を叩いて私の体に害を与えた人たちに対して同じく復讐死体怒りがあって、状況によって嘘をついて欺いたりもします。この全てのことが私が罪人である証拠です。‘

-福音を悟って受け入れるようになった時の気持ちを聞きたいです。
‘本当にうれしかったです。この罪に対して救ってくれて助けてくれる人がないのが絶望的でしたが、十字架で私の罪の代わりに死んで、この世を勝つために復活したイェス様が、’貴方も死なないといけない‘と言わないで、’信じるだけしろ‘と言ったお知らせは私に福音そのものでした。この福音で罪に対しての自由を得ました。見た目は特別な変化がないようでも、罪から自由と真の喜び持つより、特別な変化はないようです。’

re 5 1 두왕짠 침례2

-いつ教会で洗礼をうけましたか。
‘はい。肉親のお母さんを通して生れた時、私はすでに死んだ命でした。しかし福音を信じて、(信仰の告白で)洗礼を受けて再び新しい命へ、本当のキリストの命へこの地に再び生れました。本当に新しく生れた感じでした。’

-洗礼を受けた時に先生からうけた質問を覚えていますか。
‘はい。一番覚えている質問は、’イェス様を伝える時、迫害と命を失ってもイェス様に従いますか‘という質問でした。その質問にアーメンで答えながら、’神様に従うためにいま仕事をする工場をやめて神様だけ従えるのか‘という実在的な質問にも、やはりアーメンとして答えました。’

ただイェス・キリストだけに従うことに‘アーメン’

-現在福音を伝える人生を実際に従順していると聞きました。
‘福音を他の人に伝えて、本当の質問が生じました。’私が伝えるこの福音が本当に一人の魂を救っていかせるのか‘とです。最近あるタイの姉妹に福音を伝えたが、その姉妹が’私は凶悪で恥じる罪を沢山犯したが、こんな罪が全部ゆすせるのか‘と私に聞きます。それで私が再び私の福音を分かち合ったが、信じたくなくて認めたくないと断りました。私ができることはその姉妹のために祈るしかないが、機会が与えられるままに、聞いた福音に対してずっと分かち合うつもりです。全ては神様の時間に委ねるしかないです。’

-タイにいる家族にも福音を分かち合う機会がありましたが。
‘妻に電話通話で福音を伝えたが、楽ではないです。私が福音に対しての話をする時に妻は怒って、’そんな話は聞きたくありません。今月にいくらを儲けましたか‘と言います。まだ妻の魂には深い渇きがないようです。’

-もしこれからの計画とか希望があれば。。
‘私が願う一つは私の故郷に教会を立てることです。故郷の村には誰ひとり、イェス様を信じる人がいません。教会を開拓して立てる事が楽ではないが、従順したいです。まずは神様に私の家庭を堅固な教会として立てるよう、期待しています。そして私の家庭を通して福音が拡張す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故郷の村の人たちが私の家庭に臨んでいるイェス様が見れるよう、切に願っています。’

-タイへ帰りますか。
‘ビザが終わる時帰る計画です。帰ったらすぐ教会を立てたいです。韓国に始めてくる時にはお金を儲けて家族を立てるためでしたが、福音にあって帰る時には教会を立てるために帰ります。’

-祈祷の課題がありますか。
‘まずは各自多様な目的で韓国を訪れているタイ人たちが、私が聞いた総体的な福音を聞くこと、そしてこの世がこの福音を聞くこと、この二つが祈祷の課題です。’[GNPNEWS]

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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