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그 믿음(The Faith)으로 다시 복음앞에その信仰(The Faith)でもう一度福音の前に

re 2 1 컬럼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바 되었느니라(로마서 4:3)

아아 허탄한 사람아!
허망한 것을 믿으며 자기 확신으로 터를 삼은 자. 의심스런 곳에 매달린 불안한 사람처럼, 실제가 되지 못한 믿음을 훈장처럼 달고 스스로 위안하는 자. 바리새인의 외식과 복음 아닌 것(전통, 조직, 행위)에 목숨 건 허탄한 사람들로는 결코 깨달을 수도, 순종
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비밀이 십자가의 복음이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그 믿음! 성경이 말하고 하나님이 인정한 아브라함의 믿음,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롬 4:17)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의 믿음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이었다.

고향과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 안정된 터,익숙함을 버리고, 예측 가능한 미래를 포기하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떠나 기약없이 나그네가 되었다. 자신에게서는 결코 나올 수도, 기대할 수도 없는 하나님 수준의 약속을 따라 순종한다는 것을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나의 최선이 아닌 하나님이 근거가 된)이 아니면 시작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 믿음으로!
시작한 순종의 걸음을 걷는 동안 하나님의 약속은 보이지 않고, 한계상황에 부딪히고, 자신의 절망 앞에 직면할 때가 많았다. 섞일 수 없는 세상, 두려움과 초초함, 홀로 남겨진 듯한 외로움, 피할 수 없는 주변의 위협, 끊이지 않는 긴장, 땅을 디디고 살면서 하늘의 부름을 따라 산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삶인 것이 거듭 드러났다.

결코 나로서는 안 되는, 그래서 오직 믿음으로만, 곧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이어야만 했다(롬 4:19).

다시 복음 앞에! Return To the Gospel!
하나님의 완전하신 지혜와 영원한 능력의 비밀인 십자가의 도. 사람의 지혜로는 결코 알 수 없고 오직 성령의 계시로만 분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 영원한 심판과 저주 아래 놓인 존재적 죄인이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정죄 받지 않고 의롭다 함을 얻는 이 엄청난 일은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니다(요 1:12-13).

오직 하나님만이 홀로이셔야 하는 하나님 수준의, 하나님 자신의 일이어야만 했다. 오직 은혜(하나님의 일방적 선물)에 속한 것이다. 그러기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그 믿음!(롬 4:23-25) 아브라함이 믿었던, 하나님이 인정하신 그 믿음이(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오직 은혜를 믿는 믿음으로만) 이 엄청나고 놀라운 복음에 참예하고, 복음을 누리며, 복음을 살게 되는 유일한 길이다. 십자가의 능력과 지혜를 온전히 100% 신뢰하고 견고하게 붙드는 것, 그 이하의 믿음이란 있을 수 없다.

하나님 앞에서 성결과 의로써 두려움 없이 설 수 있는 믿음!(눅 1:73-75) 결코 정죄함이 없는 생명을 누리며 사는 믿음!(롬8:1)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할 수 있는 믿음!(롬 5:2)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는 믿음!(롬 5:2)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는 믿음!(고후 3:18) 내 안에 사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풍성함으로 사는 믿음!(갈 2:20)

그 믿음만이
은혜의 복음을 보게 하고 살게 한다. 그 믿음을 회복해야만 한다. 나의 최선은 믿음의 반대편에 있다. 결코 그 믿음이 아니다. 이젠 더 이상 죽은 옛 자아의 향수에 젖어 있거나 여전히 그 안에서 가능성을 찾아보려는 허탄한 일 끝내고 오직 고개를 들고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은혜를 주목하자.

그리고 그 믿음으로 나아가자!
그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자. 나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멘.

김용의 선교사 컬럼
<순회선교단 대표>
「그날이 오기까지」에서 전재re 2 1 컬럼

聖書には何と書いてありますか。「アブラハムは神を信じた。それが、彼の義と認められた」とあります。(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4:3)

 ああ、愚かな人よ!            虚しいことを信じて自己確信によって生きている人。疑わしい所にぶら下がって不安な人のように、真の信仰ではない信仰を、まるで勲章のように自慢に思って自らを慰める者、ファリサイ派の形式的と福音ではないもの(伝統、組織、行い)に命をかけている愚かな人々では決して悟ることも、従順することもできない神様の秘密が十字架の福音なのだ。

 信仰がなければ、神に喜ば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

神に近づく者は、神が存在しておられること、また、神は御自分を求める者たちに報いてくださる方であることを、信じ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ヘブライ人への手紙11:6)

 その信仰!聖書が言っていて、神様から認められたアブラハムの信仰、彼が信じた神様は?(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4:17) 死者に命を与え、存在していないものを呼び出して存在させる神であるため、彼の信仰は求めない時にも求めて信じる信仰だった。

故郷と親戚と両親の家を離れて、安定的な生活と馴染んでいることを捨てて、予測可能な未来を諦めて、一度も行ったことのない道に向かって、いつ戻って来るかも分からない旅人になった。自分からは決して出ることも、期待することも出来ない神様のレベルの約束を信じて従順することは、求められない時にも求めて信じる信仰(自分の最善ではなく、神様に基づいたこと)ではないと、始まること事態が不可能なことだった。

その信仰で!                                                                                                                                                                       信仰で従順の歩みを歩む間、神様の約束は見えず、限界にぶつかり、自分の絶望に直面することが多かった。混ぜられない世の中、恐ろしさと不安、一人残されたような寂しさ、避けられない周辺の脅威、絶えない緊張、世の中で生きていながら、神様から召された者として生きることが人間の力ではとても不可能ことであることが次々と現れた。

 決して自分ではできない、だからただ信仰によってのみ、つまり求められない時にも求めて信じる信仰がで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そのころ彼は、およそ百歳になっていて、既に自分の体が衰えており、そして妻サラの体も子を宿せないと知りながらも、その信仰が弱まりはしませんでした。(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4:19)

 もう一度福音の前に!Return To the Gospel!

完全なる神様の知恵と永遠の力の秘密である十字架の道。人の知恵では決して分からない、ただ聖霊の示しで分別できる神様の栄光の福音、永遠の裁きと呪われた存在的な罪人が、尊くて義とされた神様の前に罪の対価を払わず義と認められたこと、この素晴らしいことは血によってではなく、肉の欲によってではなく、人の欲によってでもなく、神によって生まれたのである。(ヨハネによる福音書1:12-13)

 ただ神様だけが自らおられる方である神様のレベルの神様ご自身である必要があった。神様の恵み(神様の一方的プレゼント)に属することだ。だから、福音には、神の義が啓示されていますが、それは、初めから終わりまで信仰を通して実現されるのです。「正しい者は信仰によって生きる」と書いてあるとおりです。(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1:17)

その信仰!(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4:23-25)アブラハムが信じた神様が認めたその信仰が(求められない時にも求めて信じる、ただ恵みを信じる信仰だけで)、この素晴らしい福音に参加し、福音を味わい、福音によって生きる唯一な道だ。十字架の能力と知恵を100%信頼し、堅く握ること、その以下の信仰とはありえない。

主の前に清く正しく、恐れないで主の前に立てる信仰!(ルカによる福音書1:73-75) 決して罪に定められることはない命を味わいながら生きる信仰(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8:1) 苦難をも誇りとする信仰(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5:3) 神の栄光にあずかる希望を誇りにする信仰(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5:2) 主と同じ姿に造りかえられていき、栄光から栄光への信仰!(コリント人への第二の手紙3:18) 私の内に生きておられるイエス・キリストの豊かな命で生きる信仰!(ガラテヤ人への手紙2:20)

その信仰だけが

恵みの福音を見て生きるようにする。その信仰を回復しなければならない。私の最善は、信仰の反対側にある。決してそのような信仰ではない。もうこれ以上、死んだはずの昔の自我に郷愁に浸されて「、相変わらずその中から可能性を見つけようとする虚しいことは終わらせ、ただ首を立てることが出来ない恵みに注目しよう。

 そしてその信仰で進み出よう!

その信仰で神様の平和を味わおう。その信仰で神様の栄光を望みながら楽しもう。私が信じている神様は?!死者に命を与え、存在していないものを呼び出して存在させる神である。アーメン

 金容義宣教師コラム                                                                 <巡回宣教団代表>「その日が来るまで」から転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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