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이제는‘은혜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합니다”“今は恵みをくださいと祈っています。”

‘평범’의 세상을 떠나 은혜의 항해를 나선 서강호 집사

우리는 때로는 비범한 존재가 되고 싶은 야망에 사로잡히기도 하지만, 평범한 존재로 남고 싶은 안일함이 주는 유혹이 더 친숙할 때가 많다.

세상의 가치관에 발맞추어 살아가던 ‘평범한’ 우리의 삶에 예수님이 찾아오시면 그때부터 우리의 삶은 더 이상 ‘평범할’ 수는 없다.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은 너무나도 특별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의 몸 된 우리는 ‘비범’ 그 자체이다.

따라서 이런 특별한 삶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유지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할 뿐이다. 최근 복음 앞에 서서 이 은혜의 항해를 나선 서강호 집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간략히 자기를 소개해 주세요.

“서울 태생이에요. 조용한 성품의 부모님 밑에서 특별한 사건 없이 밋밋하게 자랐어요. 꿈도 평범하게 사는 것이었죠. 지금 정보기술(IT)관련 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고,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 신앙생활은 어떠셨는지요

“어렸을 때에는 일요일이면 어머니 따라서 절에 많이 다녔어요. 절밥을 먹고, 절간한 구석에서 잠을 잔적도 많아요. 교회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동네 형들을 따라서 다니기 시작했어요. 간식 먹기 위해 가는 수준이었죠. 십자가 복음에 대해 처음으로 반응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 동계수련회에 서였어요. 그때 내가 죄인인 것과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죽었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한거죠. 그리고 그냥 거기까지였던 것같아요.”

– 그러면 본격적으로 삶에 주님이 개입하기 시작한 시기는 언제인가요?

“결혼 이후에 다니던 교회에서 여러 훈련을 받으면서 신앙생활에 조금씩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뭘 해야 하나?’라고 고민하면서 선교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은퇴 후에 여생을 선교지에서 보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훈련을 받고 신앙생활에 열심을 낼수록 깊은 목마름이 찾아오더군요. 그러다가 2011년 중순에 아내가 먼저 십자가복음 앞에 정면으로 ‘충돌’한 사건이 본격적인 변화들의 시작점이었죠.”

그리스도인으로 나는 뭘해야 하나 고민

–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아내가 먼저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완전히 돌아서겠다고 선언을 하고 운영하던 미술학원을 정리를 했어요. 저도 덩달아 잘다니던 직장을 내려놨죠. 그리고 재산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저희가 큰 부자는 아니었지만, 꽤 큰 집에서 웬만한 것들을 다 갖추고 살았었거든요. 그런데, 가구는 식탁 하나만 남겨놓고 다 버리고, 가전제품도 정리하구요. 수천 권에 달하는 아이들 책을 대폭 정리하고, 귀금속 폐물도 다 정리했죠. 그리고 거실 없는 방 2칸짜리 다세대 주택으로 이사를 했어요.”

– 이런 적지 않은 변화의 과정 중에서 갈등은 없었나요?

“사실 이 변화는 아내가 먼저 주도했고, 제가 끌려가는 형국이었어요. 아내와 제가 십자가복음 앞에 서는 시차가 있는 동안에는 갈등도 많이 있었죠. 아내의 행동들이 상당히 파격적이고 과격해서 ‘너무 심하다’ 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도 아내의 변화가 너무나 실제였기 때문에 많은 도전을 받은 것도 사실이구요. 또 한 가지 감사한 것은 이 기간 동안에 아이들이 한 마디 불평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십자가 복음 받고 파격적인 변화

– 집사님께 십자가복음이 실제가 되는 사건이 있으셨는지요.

“죄에 대해서 깊이 깨닫게 되는 사건이 있었어요. 주님이 아내에게 제 내면의 죄된 실체들을 고백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셨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지었던 죄의 열매들과 내면의 죄악된 생각들을 고백했죠. 저는 속으로 누구나 짓는 죄 수준 이상의 큰 죄는 짓지 않았으니 이정도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제 아내는 행위로 열매를 맺은 죄보다 생각으로 지은 죄를 굉장히 더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 사실이 저에게 충격이었어요. 그때 ‘마음으로 음욕을 품으면 간음한 것’ 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실제가 되었어요. 죄의 심각성과 실체를 깨닫는 시간이었죠. 지금도 음욕이 들 때가 있죠. 예전에는 쉽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두려워요. 그래서 더욱 죄로부터 멀어져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죠.”

죄의 심각성과 실체를 깨닫는 시간

– 결단과 변화로 시작된 믿음의 삶에 여러굴곡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내와 제가 직장을 내려놓으면서 수입이 없는 채로 살기 시작했어요. 1년 반을 선교학교, 기도학교 등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지내는 동안 가지고 있던 재정을 모두 썼죠. 그리고 그 이후에는 마이너스 통장을 쓰기 시작했어요. 곧 그것도 바닥이 드러났죠.”

–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제게는 ‘엘리야의 까마귀’의 믿음이 없더군요. 결국 다시 직장을 구하기 시작했어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직장을 구할 수도 없었죠. 그래서 면접을 볼 때에, ‘선교사가 되려고 훈련을 받고 있는데, 당장 나갈 수는 없고, 재정이 없다. 그래서 선교사로 나갈 때까지만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했죠. 누가 뽑겠어요? 그런데 지금 이 회사가 기적같이 저를 뽑았어요. 은혜죠.”

– 지금 직장 생활이 이전의 직장 생활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요.

“예전에 직장은 내 성공을 위함이었죠. 그러나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주님이 언제든지 말씀하시면 선교지로 떠날 준비가 되어 있죠. 그리고 주위 직장 동료와의 관계도 예전과는 너무 달라요. 이전에는 다 좋게 잘 지냈는데, 지금은 한 명도 마음을 깊이 나눌 사람이 없죠. 안타깝게도 지금 이 직장에는 그리스도인이 한 명도 없어요.”

주님이 말씀하시면 선교지로 떠날 준비 되

– 직장이 새로운 믿음의 훈련장 같은데요.

“정말 그래요. 어떻게 보면 다시 직장을 구한 일이 저의 믿음이 없음을 드러내는 ‘사건’일 수도 있었겠지만, 한편으로 주님은 제게 믿음의 훈련소로 이곳을 허락해 주신 것 같아요. 먼저는 제 안에 ‘직장 다니면서 이런 점이 좋았는데….’라고 하는 여지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다시 직장에 들어와 보니까 정말 세상에는 좋은 게 아무것도 없네요. 주님이 세상의 미련에 대해 확실한 죽음을 보게 하셨죠. 그리고 ‘왕따가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그러나 왕따가 될지라도 세상적인 가치관과는 결코 다시 섞이고 싶지 않아요.”

– 믿음의 싸움을 싸우는데 특별히 치열한 영역이 있는지요.

“돌아보면 먼저 소유에 대한 집착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다시 재정에 여유가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재정을 아끼는 것이 믿음의 태도라고 스스로 속이거나 변명을 하며, 베푸는 것에 인색하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부분도 인색한 저의 모습을 발견할 때는 매우 실망스럽죠. 그리고 이전에는 잘 몰랐는데,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좋은 평판을 얻는 것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반응할 때도 많구요. 부끄럽죠. 뭐.”

– 믿음의 싸움에서 실패했을 때에는 어떻게 다시 일어서시나요?

“예전 같았으면 내가 아직 성화되지 못하고, 훈련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했을 거에요. 해결할 능력을 내 안에서 찾으려고 했죠. 이 부분이 복음을 누리지 못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정말로 나로서는 할 수 없구나’를 철저히 깨닫고 있죠. 다시 일어서는 길은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는 거에요.”

– 은혜 안에서 해답을 찾으신 거군요.

“네. 여러 과정을 통해서 은혜를 붙잡는 것, 은혜를 구하는 것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늘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게 되요. 전에는 ‘무엇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면 이제는 ‘무엇을 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달라’고 기도하죠. 이 차이가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저의 삶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것을 느껴요. 기독교의 핵심은 정말 은혜인 것 같아요. 오직 구할 것은 은혜 밖에 없죠.”

은혜를 붙잡는 것 밖에는 다른 길 없어

– 앞으로의 계획이나 기도제목이 있다면

“먼저 당장 3월부터 저 혼자 생활을 해야해요. 아내는 한 선교단체에서 진행하는 6개월 과정의 합숙훈련을 떠나게 되고, 두 아이들은 이번 학기부터 기숙사 생활을 하는 기독교 대안학교에 가게 되었거든요. 사실 저 홀로 믿음의 걸음을 걸어야 하는데, 자신이 좀 없어요. ‘혹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거 아닌가?’ 하는 두려운 마음도 들기도 하구요. 그러나 저를 살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또 붙들어야죠. 홀로 주님을 뜨겁게 만나는 삶을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선교사로의 구체적인 부르심을 놓고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선교사로의 구체적인 순종하는 걸음에 닥쳐오는 도전들을 맞설 준비가 아직 미흡한 것이 사실이에요. 넘어질 수도 있겠죠. 그러나 결코 다시 뒤돌아 갈 수는 없죠. 저희 가정이 행복한 선교사로서 순종의 걸음을 걷도록 기도해주세요.”

J.S

‘平凡’の世界から離れて恵みをの海に出たソ・ガンホ執事

私たちは時には非凡な存在になりたいという野望に落ちいたりもするが、平凡な存在に残りたいという安逸感が与える誘惑にもっと親しい時が多い。

世の価値観に合わせて生きていた‘へ平凡な’私たちの人生にイェス様が訪ねてきてくださると、その時から私たちの人生はこれ以上‘平凡に’はならないのだ。教会のかしらであるイェス様はとても特別な方なので、彼の体である私たちは‘非凡’そのものである。

したがってこんな特別な人生を私たち自らの力では維持できない。ただ神様の恵みが必要である。最近福音の前に立って、この恵みの航海に出たソ・ガンホ執事にあって話を聞いた。

-簡単に自己紹介をお願いします。

‘ソウル生れです。静かな性格の親の下で、特別な事件なしの平凡な育ちでした。夢も平凡に生きることでした。いま情報技術(IT)関連業界で働いて、妻と二人の子供と共に住んでいます。’

-信仰生活はどうでしたか。

‘子供の時には日曜日になると、お母さんについて寺に多く行きました。寺のご飯をたべて、かたすみで寝たことも多くあります。教会は小学校1年の時、町の友たちについて通い始めました。おやつを食べるためにいくくらいでした。十字架の福音に対して始めて反応したのは中学校2年の冬のキャンプの時でした。その時、私が罪人であることと、イェス様が私の代わりに死んだ事実を認識しました。そしてただそこまでだったと思います。’

-そうすると本格的に人生に神様が介入した時期はいつですか。

‘結婚以後通っていた教会でいろんな訓練を受けて、信仰生活にすこしずつ変化があったようです。’クリスチャンとして私は何をすべきなのか‘と悩みながら、宣教にすこしずつ関心を持つようになり、定年後に宣教地で過ごそうという心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

しかし訓練をうけて信仰生活に熱心を持てば持つほど、深く渇きが訪れました。その中、2011年中旬に妻が先に十字架の福音の前で正面に‘ぶつかる’事件が本格的な変化の始発点でした。‘

クリスチャンとして私は何をすべきなのか悩む

-どんな変化がありましたか。

‘妻がまず世の物から完全に振り返ると宣言をして、運営していた美術塾を片付けました。私も加えて職場を辞めました。そして財産を整理し始めました。私たちは金持ちではなかったですが、大きなお家であらゆる物を持っていました。しかし家具は食卓一つだけ残して全部捨てて、家電製品も整理しました。数千冊もあった子供たちの本を大幅整理して、宝石も全部整理しました。そして居間もない部屋二つある住宅に引っ越ししました。’

-こんな変化の過程中で葛藤はなかったですか。

‘実はこの変化は妻が主導して、私がついて行く形でした。妻と私が十字架の福音の前に立つ時差がある間に葛藤が多くありました。妻の行動が相当破格的で、’やりすぎだ‘と思いました。それでも妻の変化がとても実在だったので、多くの挑戦をうけたのも事実でした。また感謝する一つは、この期間中子供たちが一回も不平を言ってなかったことでした。’

十字架の福音をうけて破格的な変化

-執事さんに十字架の福音が実在になる事件がありましたか。

‘罪に対して深く気付く事件がありました。神様が妻に私の内面の罪の実体を告白する時間を導いてくださいました。職場生活をしながら犯した罪と内面の罪悪の考えを告白しました。私は心の中でだれもが犯す罪の水準以上の大きな罪は犯してなかったから、この程度ならよい人だと思っていました。しかし私の妻は行為で実を結ぶ罪より、考えで犯す罪をもっと苦しんでいました。その事実が私には衝撃でした。その時、’心で淫欲をいだくと姦淫したこと‘といったイェス様のみ言葉が実在になりました。罪の深刻性と実態に気付く時間でした、今も淫欲がうかぶ時があります。以前には軽く思いましたが、いまはとても恐れます。それでもっと罪から遠ざかるよう決断をします’

罪の深刻性と実態に気付く時間

-決断と変化が始まった信仰の人生にいろんな谷があったと思いますが。。.

‘妻と私が職場を辞めてから、収入がないままに住み始めました。1年半を宣教学校、祈祷学校などで訓練を受けながら過ごす間、持っていた財政を全部使いました。そしてその後にはマイナス通帳を使いました。すぐそれもなくなりました。’

-それでどのようになりましたか。

‘恥ずかしいが、私には’エリヤのからす‘の信仰がなかったです。結局再び職場を探しました。しかし何でもいいような職場は探しませんでした。それで面接を見る時、宣教師になろうとしていて、訓練をうけていますがいますぐではないので、宣教師として出るまで熱心に働きますと言いました。誰が選ぶでしょうか。しかし今この会社が奇跡のように私を選んでくれました。恵みでした。’

-いまの職場生活と以前の職場生活にははっきり差があると思いますが。。

‘以前の職場は私の成功のためでした。しかし今は全然違います。神様がいつでもおっしゃると宣教地へ発つ準備になっています。そして周囲の職場の同僚との関係も以前とはとても違います。以前はみんな良い関係でしたが、いまは一人も心を深く分け合えるひとがいないです。いまこの職場にはクリスチャンが一人もいないです。’

神様がおっしゃると宣教地へと発つ準備

-職場が新しい信仰の訓練場になったようですね。

‘本当にそうです。ある意味で再び職場を見つけたのは、私の信仰がないことを現される事件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一方では神様は私によい信仰の訓練所としてここを導いてくださったようです。まず私の中で、職場に通いながら、こんな点がよかったのに。。という考えがあったようです。しかし再び職場に入ってみると、本当にこの世には良いものが一つもないですね。神様がこの世に対しての未練を確実になくしてくださいました。そしてひとりぼっちだとよく思います。しかし一人ぼっちになったとしても、世の価値観とは決して混ぜたくありません。’

-信仰の戦いを戦うのに、特別に強烈な領域がありますか。.

‘振り替えてみるとまず所有に対しての執着があったようです。いまは再び財政に余裕が生じたにもかかわらず、財政を節約することが信仰の態度だと自ら欺いたり、口実を言ったりして、施すのにけちって、神様の前に捧げる部分のけちる私の姿を見つける時にはとてもがっかりします。そして以前にはよく分からなかったが、人たちに認められてよい評判を得ることに対しても敏感に反応する時が多かったです。恥ずかしいです。’

-信仰の戦いで失敗した時にはどのように再び起き上りましたか。

‘以前だったら私がまだ聖化されてなくて、訓練されてなかったからだと思ったでしょう。解決する能力を私の中で見つけようとしました。この部分が福音を喜べない一番の大きな障害物でした。しかしいまは、本当に私はできないと徹底して気付きました。再び起き上る道は、神様の恵みを掴むことです。’

-恵みの中で回答を見つけましたね。

‘はい。いろんな過程を通して恵みを掴むこと、恵みを求める以外には他の道がない事を知りました。それでいまはいつも恵みを求めるお祈り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前には、何かをでき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と祈ったならば、いまは、何かが出来るように恵みをくださいと祈っています。この差が表現しにくいけど、私の人生をすこしずつ変わって行くのを感じます。キリスト教の核心は本当に恵みだと思います。ただ求めるのは恵みしかないです。’

恵みを掴むしか他の道はない

-これからの計画とか祈りの課題がありましたら。。

‘まず3月から私一人で生活をしないといけないです。妻はある宣教団体で行う6カ月過程の合宿訓練に出かけて、2人の子供は今度の学期から寮生活をするキリスト教の学校にいくようになりました。 実は私一人で信仰の歩みを歩まないといけないが、自身がちょっとないです。もし以前に帰るのではないのかと言う恐れがあります。しかし私を生かしてくださる神様の恵みを掴みます。一人で神様を熱く思える人生を期待しています。そして宣教師としての具体的な呼びかけにおいてずっと祈っています。宣教師たちの具体的な従順する歩みに寄せてくる挑戦に向き合える準備が、まだ足りないのが事実です。転ぶ時もあるでしょう。しかし決して振り帰りません。私たちの家庭が幸せな宣教師として従順の歩みを歩めるように祈ってください。’

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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