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발췌, 소개한다. <편집자>
“나에게 ‘하나님이 어떻다’고 제발 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당신. 하나님이 싫은 많은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이유 없이 하나님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건 간에 하나님을 싫어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싫은 이유가 하나님 그분 쪽에 있나요? 아니면 당신의 기분, 판단, 학습, 경험에 있나요? 즉, 그분이 악해서입니까? 그분의 가르침에서 틀린 것을 발견했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도저히 못 따라갈 것 같아서인가요? 그분의 사랑에 오류가 있어서입니까? 그분에게 신적 권능이 없어서입니까?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서입니까?
그분에겐 잘못이 없습니다. 다만 당신의 감정, 판단, 경험이 그분을 싫어하는 것뿐입니다. 당신에게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겠지만 그 책임은 엄청 무겁습니다. 하나님을 싫어한 당신이 하나님을 가장 싫어하는 우두머리 사탄과 함께 지옥 불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그 책임이며 결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을 싫어했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을 기뻐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당신을 구원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를 당신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당신에게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오기만 하면 지옥에서 천국으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선하십니다. 아들을 아끼지 않는 그 사랑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에게 거절 받을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그 사랑을 지금부터 영원히 누리세요. [복음기도신문]
<저작권자 ⓒ 복음기도신문 > 본지 기사는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분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복음기도신문]을 밝히고 사용해주세요. 활용하신 분은 본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