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멕시코, 지난 6년간 어린이포함 2만 5000여 명 실종 メキシコ、この6年間子供を含めて2万5千人失踪

정부가 마약범죄와의 전쟁에 지나치게 몰두해 빚어진 혼란과 폭력의 결과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편121:5-7)

조직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멕시코에서 지난 6년간 어린이를 포함해 2만5000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멕시코 연방검찰의 비공개 조사 자료를 입수해 30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 정부가 이른바 마약범죄와의 전쟁에 지나치게 몰두해 빚어진 혼란과 폭력의 결과라고 WP는 지적했다. 이 자료에는 실종자의 이름과 나이, 직업 및 당시의 차림새 등이 실종날짜 순으로 자세히 기록돼 있다.

실종 당시 정황을 설명한 부분에서는 ‘의약품을 사러 나간 그의 아내가 사라졌다’거나 ‘아들은 마약에 중독된 상태였다’, ‘그녀의 딸은 차에 강제로 태워졌다’, ‘아버지는 유니폼을 입은 사내들에 연행돼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등 다소 섬뜩한 내용이 눈에 띈다.

그러나 가족이나 지인의 실종 사실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실제 실종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WP는 추정했다. 또 이들 중에는 이미 살해된 이들도 다수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신문에 따르면 칼데론 대통령 집권 이후 멕시코에서 6년간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희생자는 10만여 명에 달한다. 오는 31일 퇴임하는 칼데론 대통령은 집권 기간 마약조직 퇴치에 힘을 기울였지만, 치안 회복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번 검찰 조사로 멕시코에서 최근 납치범죄가 급증했으며, 정부가 이를 감당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여러 인권단체와 희생자 가족들의 주장이 입증된 셈이라고 WP는 평가했다(출처:연합뉴스).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시편96:13)

사랑하는 하나님, 갱단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고 있는 멕시코의 안타까운 상황 가운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죄의 종이 되어 사탄의 자식 짓에서 떠나지 못하는 우리와 멕시코를 용서해 주십시오.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하나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시고 지키시니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있는 우리의 생명을 어떤 것도 노략질 할 수 없음을 믿습니다. 멕시코를 복음 앞에 서게 하시고 이 범죄 가운데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이 땅의 정부와 백성들이 공평과 정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셔서, 십자가에서 사단을 멸하시고 하늘의 생명을 부으신 복음의 의를 힘입어 나아가게 하옵소서. 인간의 어떤 수고로도 되지 않습니다. 십자가만이 죄에서 자유케 함을 선포합니다. 이 땅의 교회와 열방의 중보자들로 잠잠치 않게 하시고, 사단에게 노략질 당한 멕시코를 죄의 환난에서 벗어나게 하사 하늘의 생명으로 충만한 나라요, 하나님의 의와 진실하심을 열방 가운데 증거 하는 나라가 되게 하실 것을 간구합니다. [기도24.365 제공]

政府が麻薬犯罪との戦争にすぎるほど集中して混乱と暴力の結果

主はあなたを守る者、主はあなたの右の手をおおう陰である。昼は太陽があなたを撃つことなく、夜は月があなたを撃つことはない。主はあなたを守って、すべての災を免れさせ、またあなたの命を守られる。” (詩編121:5-7)

組織犯罪が多くなるメキシコでこの6年間、子供を含めて2万5千人ほどが失踪したと集計された。ワシントンポスト(WP)はメキシコ連合検察の非公開調査資料を手に入れて、30日(現地時間)このように報道した。

これはペリペ・カルデロン大統領政府が麻薬犯罪との戦争に過ぎるほど没頭して起きた混乱と暴力の結果であるとWPは指摘した。この資料では失踪者の名前と年、職業および当時の姿な、失踪日などの順に詳しく記録されていた。

失踪当時状況を説明した部分では、‘医薬品を買いに出た彼の妻がなくなった’とか、‘息子は麻薬に中毒した状態だった’、‘彼女の娘は車に強制的に乗せられた’、‘お父さんはユニフォムを着た男たちに連れられて二度と戻らなかった’など恐ろしい内容が目立った。

しかし家族とか知人の失踪事実を申告してない場合もあって、実際の失踪者数はこれよりもっと多くなるとWPは推定した。また彼らの中にはすでに殺害された人たちも多数含まれていると新聞は加えた。

新聞によるとカルデロン大統領は執権以後、メキシコで6年間暴力団に殺害されたことで推定される犠牲者は10万人に及んでいる。来る31日退任するカルデロン大統領は執権期間中、麻薬組織追放に力を注いだが、治安の回復には失敗したという評価を得ている。

今度の検察調査では、メキシコで最近拉致犯罪が急増して、政府がこれを押さえられないと、いろんな人権団体と犠牲者家族たちの主張が立証されたとWPは評価した(出所:連合ニュース)。

主は来られる、地をさばくために来られる。主は義をもって世界をさばき、まことをもってもろもろの民をさばかれる。” (詩編96:13)

愛する神様、暴力集団によって数多くの人たちが失踪しているメキシコの状況の中で、神様の憐れみを願います。罪のしもべになってサタンの子の行為から離れられない私たちとメキシコを許してください。私たちの出入りを今から永遠まで守る神様、私たちをイェス・キリストと共に神様の中に隠して守ってくださり、キリストを信じる信仰の中にいる私たちの命を何でも盗まれないことを信じます。メキシコを福音の前に立たせて、この犯罪から抜け出せ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この地の政府と民たちが公平と正義で裁く神様を信頼して、十字架でサタンを滅ぼして天の命を注いでくださった福音の義を着させてください。人間のどんな苦労でもなれません。十字架だけが罪から自由にさせます。この地の教会とこの世の仲介者たちが静かにしないように、サタンに盗まれたメキシコを罪の艱難から抜け出せるようにしてくださり、天の命で充満な国であり、神様の義と真実であることを、この世に伝えられる国になりますよう、祈ります。[祈祷24.365 提供]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20240516_UK_ProLife
[오늘의 열방] 영국, 출생 시까지 낙태 합법 형법 개정 논의… 시민들 반대 집회 외 (5/17)
20240516_YP_Slovakia
"총리피격 슬로바키아는 '거의 내전’"…극에 달한 정치양극화
20240516_YH_France N
누벨칼레도니 유혈소요로 4명 사망…佛, 12일간 비상사태 선포
20240516 Congo
민주콩고, 반군 공격으로 실향민 수용소에서 18명 사망 

최신기사

서양 선교사들이 영상에 담은 100년전 한국…청라언덕의 사과, 한센인의 김장풍경 등
[지소영 칼럼] “선생님들은 강당으로 모두 오세요”
네팔, 오만... 한국과 외교수립 50주년
법원의 수술 없는 성별 선택권 인정... “도로 중앙선 삭제한 것 다름없다”
소비자들 LGBT 제품 거부… 기업체의 영업 전략 등 변화 가져와
[오늘의 한반도] 서울시의회, 학교구성원의 권리‧책임 조례 공포 외 (5/17)
[오늘의 열방] 영국, 출생 시까지 낙태 합법 형법 개정 논의… 시민들 반대 집회 외 (5/17)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