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기도신문이 매일 오전 국내외 언론에서 보도된 뉴스 가운데 함께 오늘 기도가 필요한 기사를 선별, 정보와 기도문을 함께 제공하는 ‘오늘의 뉴스’가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한 주간 쉽니다.
대신 매일 열방의 다양한 소식을 단신으로 정리 제공하는 ‘오늘의 열방’은 계속해서 보내드립니다.
‘오늘의 뉴스’는 지난해부터 국내외에서 보도되거나 발생한 사건,사고,현상을 기도문과 매일 오전 10시께 본지 인터넷신문과 페이스북, 소셜미디어 밴드를 통해 제공되어 왔습니다. 또 인터넷신문을 통해 이메일로 신청하신 분에게는 이메일로 전문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방에서 일어난 소식을 한 두 문장으로 요약, 제공하고 있는 ‘오늘의 열방’은 4년여 전 실험적으로 시작돼 지금은 1천여 명의 회원들이 받아보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밴드, 이메일을 통해서도 많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열방’은 서비스 초기에 해외에 있던 한 독자로부터 본지가 제시간에 정보를 올려주지 않으면 전세계 수십 명의 중보자가 기도할 수 없다는 요청에 따라 매일 제시간에 제공하는 본지의 정규 서비스로 정착하게 됐습니다.
오늘의 뉴스와 오늘의 열방에 정보를 제공하시거나 인터넷 관련 기술적인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은 언제라도 연락바랍니다.
본지는 전세계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선교통신원들의 도움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문의: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