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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강물 물줄기를 두고 갈등과 분쟁 심각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 현상이 심화 … 신자원전쟁 가속화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편42:1)

국경을 가로지르는 아시아의 강들을 놓고 당사국들 간에 물 분쟁이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경제개발로 인한 수요 증가와 지구온난화로 앞으로 아시아에서 물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며 수자원이 아시아의 가장 중요한 안보문제로 떠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아시아에는 전 세계 인구의 60%가 거주하고 있으나 전 세계 수자원의 36%만 확보된 상태다. 미 국가정보국(DNI)은 공개 보고서를 통해 “물이 국가 간 분쟁에서 무기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중앙아시아의 수자원 분쟁이 군사 충돌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며 댐 건설을 하는 이웃 국가들을 강력히 비난했다고 밝혔다.

키르기스스탄은 캄바라타-2 수력발전소 건설을 2010년 착공했으며 타지키스탄은 세계 최고 높이의 335m 로군 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나 세계은행(WB)의 실사가 끝날 때까지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또 로이터 통신은 중국이 최근 티베트에서 인도를 거쳐 방글라데시까지 흐르는 브라마푸트라강 상류에 댐을 건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당국은 중국에서 물의 흐름을 마음대로 좌우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태국과 베트남도 중국이 메콩강 상류에 댐을 건설하는 것을 비난하고 나섰다. 올해 초에 극심한 가뭄을 겪은 인도차이나 지역에서는 메콩강의 수위가 지난 50년 중 가장 낮은 상태로 농업과 어업 모두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윈난성의 메콩강 상류에 15개의 대형 댐을 건설할 예정이며, 모두 완공되면 총 발전용량이 2500만㎾로 세계 최대인 양쯔강의 삼협댐 보다도 많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처럼 최근에 자원분쟁의 대상이 기존의 석유ㆍ철강석 등 전통자원에서 물ㆍ식량 등 생존자원으로 확대되면서 신자원 전쟁이 가속화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물은 ’21세기 블루골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도 물빈곤지수(WPI)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29개국 중 20위, 1인당 연간 이용 가능 담수량도 153개 국가 중 129위로 물 부족 국가이지만 여전히 물 부족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출처:연합뉴스 종합).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21:6-7)

생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물의 근원을 두고 근심하고 두려워하며 다투려 하고 있습니다. 물 없이 사람이 살 수 없다는 것은 어린 아이라도 아는 사실입니다. 이에 우즈베키스탄과 인도, 베트남의 백성들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인생들이 안타깝게도 자신의 영혼의 목마름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도 않는 듯 보입니다. 심령의 갈급함을 해갈하기 위해 우리를 지으신 주님께로 돌이키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 경쟁하고 다투는 것이 오늘 우리들의 실상입니다. 주님! 이 시간,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자신의 모순됨을 정직하게 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모든 헛된 분쟁을 그치고 생수 되신 주님을 간절히 찾게 하여주옵소서. 아시아의 나라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게 될 때, 모든 것을 다 이루신 십자가 복음의 영광과 상속자 된 축복을 누리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24.36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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