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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예배에 참석하면 5개월 벌금형

인도 크리스천은 예배에 참석한다는 이유로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미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벌금은 321달러로 인도에선 4~5개월 임금에 해당한다.

국제 기독 비영리단체인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ICC)은 “인도 차티스가르주 준와니 마을에 거주하는 15개의 기독교인 가구가 힌두교로의 개종을 강요받고 있다.”고 밝혔다. ICC는 “개종을 거부하는 기독교인은 마을 밖으로 쫓겨나고 있으며, 힌두교로 개종을 원하는 크리스천들은 돈이나 가축 등을 마을에 기부해야 마을에서 쫓겨나지 않고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4월 ‘인도 기독 의회’는 “2016년 급진주의 힌두교인들에 의한 기독교인 박해는 전년대비 20% 증가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인도 기독교인은 40시간마다 한번씩 박해에 시달리고 있으며,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은 점점 심각해질 뿐 아니라 그 빈도도 잦아지고 있다.

이런 억압에도 힌두교로 개종하지 않는 기독교인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보수적인 힌두교인들은 인도 내 증가하는 기독교인 인구를 막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고 있다.”며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사람이 주요 타깃이다.”고 전했다.

지난 4월, 힌두 강경파라 불리는 보수주의 힌두교인들은 인도 정부와 결탁해 약 150명의 성도가 모여 집회를 연 한 교회를 강제로 폐쇄하기도 했다. [복음기도신문]

기도 | 인도의 교회를 붙들고 계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핍박가운데 다시 오실 주님의 약속만 바라봅니다.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고백하며 더욱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도의 교회가 이 환난을 이기게 하옵소서. 승리하는 교회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인도의 영혼들이 보고 여호와께로 돌아와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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