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발췌, 소개한다. <편집자>
“‘예수’ 그분은 참 훌륭한 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세상엔 다른 훌륭한 분도 많지 않나요?”‘세상의 훌륭한 분들의 가르침을 따라 나름 잘 살아가고 있으니 걱정 말라.’는 당신에게 ‘더 나은 삶’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삶’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학교나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끊임없이 교육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그 많았던 좋은 가르침에 하나를 더하여 조금 더 나은 삶으로 개선해 보라는 권유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생명을 바꾸라는 권유를 드리는 것입니다. 개선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나는 새로운 삶입니다.
새로운 삶의 시작은 신분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의 신분이 천지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자녀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는 십자가의 죽음으로써 당신 죄의 대가를 치르신 분입니다.
그분은 부활하셨습니다. 당신이 그분을 믿을 때 당신의 옛 자아는 죽고 다시 사신 예수님이 새 생명으로 당신 안에 거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 자녀가 될 자격이 없지만 당신 안에 있는 이 예수의 영 때문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신분의 변화가 당신을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할 것입니다. 훌륭한 가르침을 따라 더 나은 삶을 추구해 왔던 당신, 그래도 특별히 달라진 것 없는 당신.
이제 당신이 하던 그 모든 피나는 노력을 그만두고 신분을 바꾸세요.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 그분이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알려 주실 겁니다.
좀 더 개선된 상태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사람, 거듭난 사람만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며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GN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