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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교회 붕괴, 수백명 예배 중 참변…최소 160명 사망” 외 (12/12)

오늘의 열방 (12/12)

나이지리아 교회 붕괴, 수백명 예배 중 참변…최소 160명 사망

나이지리아에서 10일(현지시간) 교회 건물 지붕이 붕괴해 예배를 드리던 신도 등 최소 160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주교 서품식 이전에 교회를 준공하고자 공사가 급히 진행됐다면서 주지사가 도착하고 나서 20분가량이 지나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고 전했다.

감비아 대통령 대선 결과 불복에 국제사회 우려 고조

아다마 배로우 감비아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야흐야 자메 감비아 대통령에게 대선 결과 수용을 촉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22년 이상 감비아를 통치한 자메 대통령은 지난 1일 치러진 대선에서 야당 후보인 배로우 후보에 패배한 이후 패배 승복 입장을 번복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터키 ‘축구장 폭탄테러’ 38명 사망

터키 보다폰 아레나 축구 경기장 인근에서 차량 폭탄 공격이 발생해 38명이 사망했다고 11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터키 내무부는 경찰 30명, 민간인 7명, 신원미상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166명 중 생명이 위독한 중상자가 다수여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집트 콥틱파 그리스도교 대성당에 폭발물 터져 22명 사망

이집트 수도에 있는 콥틱파 그리스도교 성당에서 폭발물이 터져 22명이 사망했다고 11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틀 전에도 카이로에 폭발물 공격이 일어나 경찰관 6명이 사망했다. 불법 조직이 된 무슬림 형제단과 연관된 단체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콥틱파 그리스도교는 이집트 인구 중 10% 정도가 믿고 있다.

베네수엘라 사재기 장난감 400만개 압수…빈민층 어린이에 배포

베네수엘라 정부가 폭리를 취하려고 기업이 보관 중인 장난감을 압수한 뒤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성탄절 선물로 배급할 계획이라고 엘나시오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공정가격감독원은 전날 현지 최대 장난감 판매업체인 크레이셀이 운영하는 창고 3곳에서 약 400만 개의 장난감을 압수하고 회사 임원들을 가격 조작 혐의로 체포했다.

소말리아 모가디슈서 차량폭탄 테러로 최소 16명 사망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11일(현지시간) 차량폭탄 공격이 펼쳐져 적어도 16명이 목숨을 잃고 9명이 다쳤다고 현지경찰의 말을 인용해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테러는 이른 시간에 모가디슈 항만 부근에 있는 경찰서를 상대로 감행됐다고 전했다. 이슬람 반군 알샤바브는 “배교자를 처단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 식량부족국 재지정…올해 식량부족분 77% 미확보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올해 식량 부족분 가운데 무려 77%를 확보하지 못한 북한을 지난해에 이어 ‘식량부족 국가’로 재지정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FAO는 전날 공개한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이라는 제목의 올해 4분기 보고서에서 북한을 식량부족 국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제9기 청소년복음캠프 훈련생, 섬김이 모집

전주지역에서 열리는 제9기 청소년복음캠프가 2017년 2월 13일(월)부터 17(금)일까지 열린다. 참가대상은 중학교 2학년(2003년생)에서 고등학교 3학년(1998년생)까지이며, 원서접수 기간은 2017년 1월 10일까지이다. 문의 ☎ 010-2638-1440, 010-8295-6889, 010-5146-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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