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re_DFSDF012654

우리는 잘못된 가정 위에 신앙의 집을 짓는 경우가 많습 니다. 믿었다 치고, 그 다음 얘기를 하자는 것입니다. 십 자가를 안다고 치고, 어떻게 하면 문제해결 되느냐는 것 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라 치고, 어떻게 하면 복 받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경제적으로 부도 맞으면 돈만 잃어버리 면 됩니다. 사람에 부도 맞으면 사람만 잃어버리면 됩니 다. 하지만 신앙의 부도를 맞으면 영원한 운명이 끝입니 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진리는 분명하고도 간단합 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 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복음은 어떤 현란한 논리가 아닙니다. 철학이나 지식 은 더욱 더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바 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따라서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지식적 동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존재적인 믿음 으로 화합하여 십자가의 그리스도가 나의 실제가 되는 것을 ‘복음을 믿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상징 이 아닙니다. 생생한 실제입니다. 생생한 죽음이며, 생생 한 부활이며, 생생한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그래서 예수 님이 태어나실 때 그 이름을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거룩하신 하나 님과 영원히 분리된 우리를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따라서 십자가의 그리스도 없이 하나님을 만난다거나 성령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가 없는 일입니다. 피흘림, 즉 속죄가 없이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자신을 드러내라고 했을 때, 예수님 께서는 “내 때가 이르지 않았다. 내 나라는 이 땅에 속하 지 않았다”고 말씀 하시다가, 비로소 “다 이루었다”고 외 치신 때가 있습니다. 바로 십자가 위에서 운명하시기 직 전이었습니다. 가장 비참한 죽음을 당하시는 그 순간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의미를 아십니까? 어떻게 죽음이 생명이 되 느냐 말입니까? 어떻게 실패가 성공이 되고, 고난이 영 광이 되느냐 말입니까? 이 역설적인 진리를 만들어 낸 비밀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이 비밀을 모르니까 예수님 의 고난과 십자가를 부끄러워하고 영광의 예수는 말해도 고난의 예수는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미련해 보이고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십자가가 무엇 이기에 그렇습니까?  우리는 존재적으로 죄인입니다. 즉, 죄가 나의 삶 어느 한 부분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나 곧 죄요, 죄 곧 나 인 것입니다. 따라서 무엇 하나 고친다고 해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죄를 없애기 위해서는 내 존재가 죽는 길 밖 에 없습니다. 내가 죽으면 그만이지만, 나를 살리려고 예 수님께서 내 이름과 내 자격으로 그 죄 값을 치르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죄에 대한 빚을 갚을 능력이 없 기 때문입니다.   그것으로 모든 심판을 끝내시고, 오직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네 이름표 가지고 네 죄목으로 죽은 예수님과 함께 지금까지 죄로 먹고 살던 너의 옛사람이 죽었음을 성령 안에서 받아드려라. 그럴 때, 다시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 를 주장하지 못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심을 고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십자가의 진리로 우리를 초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의 십자가 외에는 정말 소망이 없다는 사실 을 마음에 받으신 적이 언제입니까? 이것은 여러분이 얼 마나 신앙생활을 했느냐, 신학 지식이 얼마나 되느냐, 직 분이 무엇이냐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냐는 말입니다. 자신을 속일 이유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생애 가운데 이런 사실 이 분명하지 않았다면 오늘 이 기회 앞에 믿음으로 반응 하시기 바랍니다.- 메시지 정리                                         <순회선교단 대표>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301_7_1_Life of Faith(1068)
어느 날 눈에 띈 문장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나요?”
20240604 Poland
폴란드 바르샤바, 관공서 내 십자가 전시 금지
300_1_3_Eyes of Heart(1068)
죄를 가리려면 누군가 죽어야 하는구나!
300_12_1_Life of Faith1(1068)
우리 부부는 흑암에서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

최신기사

어느 날 눈에 띈 문장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나요?”
[이명진 칼럼] 낙태옹호 주장에 이렇게 대응하라 (4)
무분별한 외국인 노동 인력 확대... 테러 등 잠재적 위협 대안 세워야
칠레, 미성년자 성전환 호르몬 투여 중단... 영국의 보고서에 영향받아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는 환경운동, 거대한 사기극
[오늘의 한반도] 노인학대 7000건 넘어… 대부분 가정 내 학대 외 (6/15)
[오늘의 열방] UNHCR, 전 세계 난민 1억 1730명... 작년에만 880만 명 증가 외 (6/15)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