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척과 이주민사역 전문선교단체 티앤알미션(T&R Mission. 대표 박종진 선교사)는 최근 1기 선교사 9명을 허입했다고 밝혔다.
T&R은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하여 복음과 기도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개척 선교단체. 한국 교회와 이주민 사역에서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회복되는 것을 소망하며 순회선교단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을 통해서 2010년 2월 설립됐다. 이 단체는 올해 국제선교교회 개척, 말씀기도수련회, 지역교회 목회자 모임, 이주민 교회 개척, 이주민 사역의 네트워크 등의 사역을 진행 또는 예정 중이다.
앞으로 모든 종족 가운데 원형교회가 세워지도록 열방에 교회개척 선교사를 파송할 예정이다.
1기에 허입된 선교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동환(백현숙) 목사, 장동한(김태양) 목사, 한현수 전도사, 이성희 자매, 서혜진 전도사, 유광호 전도사, 이신영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