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AI작가협회는 4월 22일 ‘목회자를 위한 AI활용법’이란 주제로 AI아트를 활용한 목회 혁신 일일 세미나를 갖는다.
목회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팁부터 AI기술의 기초, 그리고 목회에 적용하는 상세한 방법을 안내할 이번 세미나는 AI이미지 생성 워크샵과 굿즈 제작 체험을 통해 AI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진행된다.
이날 강사로는 이 협회 이사장 노주나 대표, 부이사장 김농주 목사와 굿프롬프트 대표이자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한성 교수 등이 참여한다.
목회자, 선교사, 교회학교 리더 및 교사 등 교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 등록비는 12만5천원이다. 장소는 서울 은평구의 50플러스 서부캠퍼스 4층 두루두루강당이다. 문의: 010-8435-0927.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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