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 동안 본지를 발간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본지가 발간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헌금과 원고, 발송작업 그리고 신문배포에 동역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아울러 복음과기도미디어의 미디어 사역에 주신 약속의 말씀 ‘그를 높이라’(잠 4:8)를 생명처럼 여기고 열방이 주께 돌아올 때까지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은 새로운 이정표를 향해 믿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마라나타!
복음기도신문 섬김이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