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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결혼증명서 거부한 킴 데이비스…기독교인들에게 귀감”

존 파이퍼 목사가 운영중인 '하나님을 향한 갈망' 홈페이지

존파이퍼 목사는 자신이 운영 중인 ‘하나님을 향한 갈망’(Desiring God) 블로그에 최근 동성 커플에게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법정구속이 되었다가 풀려난 킴 데이비스가 신앙인으로 올바른 결정을 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파이퍼 목사는 “동성결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결혼 제도와는 반대되는 것으로 킴 데이비스가 동성결혼에 대한 증명서 발급을 거절한 것은 올바른 행동””이라며,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동성 커플을 상대로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것은, 신앙적 양심에 따른 행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린도전서 6장 9~10절을 인용하며, “동성결혼을 옳다고 하는 사람은 영원한 처벌을 면치 못한다. 그렇기에, 대법원 판사의 명령은 개인에게 끔찍하게 악한 것이다. 데이비스가 도덕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옳을 것이다. 그녀가 도덕적으로 옳은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선에 대한 보상과 악에 대한 벌로 세상에 인권을 부여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드로전서 2장 13~14절, 로마서 13장 1, 3~4절을 인용해 “만약 권세자들이 악을 권장하거나 선을 처벌할 경우,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이 같은 권세들에 불복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이퍼 목사는 “동성결혼은 결혼이 아니다. 만약 그녀가 파멸로 이끄는 연합(동성결혼)에 서명하면, 이러한 멸망을 인정하고 동참하는 것이다. 동성애적 행동을 권장하는 것은 누군가의 멸망에 동참하는 것이다. 그녀가 이를 하지 않은 것을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기독교인들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우려를 가져 오는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 반드시 깊이 생각해야 한다. 데이비스의 사건은 앞으로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기독교인들이 넘어서지 말아야 할 양심의 선을 뚜렷이 그은 한 사건이다”라고 강조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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