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족보건협회는 청소년중독예방지도사 풀코스 과정을 10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화상 강좌로 진행한다.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와 복음의료보건인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음란물, SNS, 게임, 도박 중독 등 각종 중독 현상과 중독예방, 중독된 뇌를 다시 건강한 뇌만들기를 위한 실천방법 등을 12회에 걸쳐 다루게 된다.
강사진으로는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와 이정선 밝은빛가득한연구소 소장, 장윤실 카이트 뇌과학 박사, 신영철 울산교총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39만원. 문의: 02-420-7100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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