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꿈브레 마라나타 선교대회 (23)- 인도편
지난 6월 4일 폐막한 2022 꿈브레 마라나타 선교대회를 통해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복음화 상황이 보고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자들의 현재 상황과 전도 및 복음화 현황에 대한 각국 참가자들의 발표를 선교대회 준비위의 도움을 받아, 소개한다. <편집자>
많은 지역과 많은 목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여러 지역에 방문해서 성경의 복음을 전했다. 많은 전도자, 목회자를 만났다. 77명의 목회자들이 전역에서 참석해서 집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여러 인도의 수많은 언어들로 온라인 세미나가 진행되기도 했다. 우리는 정말로 모든 언어, 족속에 성경의 복음을 전달하길 원한다. 모든 목회자들과 전도 팀들이 성경의 복음으로 인해 인도 복음화를 감당하고 있다.
우리는 성경의 복음을 전달하고 있다.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하고 있다. UPF 선교 단체를 통해서도 성경의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많은 목회자, 전도자들이 성경의 복음을 전달하고 있다. 여러 플랫폼, 집회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텔루구어, 힌디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모든 인도의 주에 가기를 원한다. 15억 명이 넘는 인도인에게 이 복음을 전하길 원한다. 기회가 될 때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하길 원한다. 우리는 성경의 복음이 모든 인도 전역에 전달 되길 기도한다.
인도의 모든 주에 전달 할 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권에도 전달되길 바란다. 또한 다른 나라에도 전하고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인도는 정말 사람이 많아서 할 게 많다. 많은 사람과 문화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달릴 것이다. 우리는 헌신할 것이다.
우리는 항상 매일 목회자들에게 연락하며 서로 성경의 복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할지 소통한다. 인도는 성경의 전도가 정말로 필요하다. 우리는 성경의 복음을 성경에 기록된 대로 전해야한다. 성령님이 도와주실 것이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이 복음만이 인도와 전 세계를 살릴 수 있다.
2000년 전에 사도 도마가 인도에 와서 복음을 전해주셨다. 이후 당대 세계 복음화 팀도 우리에게 동일한 복음을 전해주셨다. 우리는 인도의 모든 인구, 언어, 문화권에 들어갈 것이다. 인도 복음화가 완성되길 기도하고 있다.
많은 어려움과 반대도 있지만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성경의 복음을 증언하는 목표가 그것이다. 인도의 많은 언어 중 6개 주요 언어가 있다. 그것에 먼저 전달되길 바라고 있다. [복음기도신문]
인도 = 라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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