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키맨은 키맨을 필요로 해요”

‘복음과 기도가 내 삶의 결론’이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 예수생명인 나는 이 땅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까? 복음을 만난 자는 누구나 갖게 되는 생각이다. 그때 부르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자가 있다. 주님 이 주신 영역을 회복시킬 ‘키맨’이다. ‘함께 같은 길 위에 있다’는 뜻의 아콜루데오 모임 (2012.6.5~6.7, 천보산민족기도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주님과 연합한 키맨들이 그동안 주님이 이끌어 오신 삶의 시간대를 되돌아보며 고백했다.<편집자>

나 잘 가고 있나?
“ 나 잘 가고 있나? 질문을 갖게되는 시간을 보내면서 최근 내 편에서 1%를 내려놓았어요. 그때 주님이 ‘키맨으로 불러주셨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아콜루데오’ 에서 시간 시간을 보내며 주님이 너 잘하고 있고 더 해야 한다며 모든 영역에 주님이 주인되어야한다는 말씀을 주셨어요.”

연합하는 자리는 내가 사는 길
“ 최근 해외 단기사역에 전심으로 섬기고 돌아오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지? 라는 질문이 생겼어요. 이번 모임을 통해 이제 나의 스케줄이 아니고 주님의 스케줄을 좇아 갈 것.

완전하게 주님만 따라갈 수밖에 없도록 최근 저의 삶을 이끌어주고 계세요. 그리고 연합하는 자리는 내가 사는 길이고 같이 사는 길이기 때문에 어느 자리에 세우시든 상관없음을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확 바꿔주셨어요!
“경제 상업 영역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그 고민을 계속하고 있었죠. 회사 밖으로 뛰쳐나가서 무엇이든지 주님께 해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말씀기도 때 ‘이젠 나로 충분한 한 사람으로 서라. 네가 애써 뭘 하라는 거 아니야. 난 네가 몇 사람과 함께 말씀기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단다’ 라고 하시는 거예요.

나의 열심이 그날 아침 말씀기도 때 다 제하여졌어요. 이제 ‘내가 너로 복이 되게 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에 아멘하게 되었어요. 오늘 아침 스가랴서 말씀 묵상과 그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내 운명을 바꾸셨구나~ 깨닫게 해주셨어요. 주님께서 확 바꿔놓으셨어요!”

우주적인 교회의 연합을 봤어요
“ 그동안 개인적으로 고민했어요. 분명히 순종해서 걸어왔던 걸음이 청소년의 회복이었어요. 그런데 그 영역을 섬기는 가운데 주님이 열방에 대한 마음을 주셨어요. 선교사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 쪽을 선택하면 한 쪽을 선택할 수 없다는 현실 때문에 마음이 어려웠어요. 둘 다 마음을 주셨는데….

이번 모임을 통해서 주님은 저를 어느 한 영역에 부르신 게 아님을 보게 되었어요. 한 사람의 영역이나 부르심의 수준을 넘어 우주적인 교회의 연합을 보았어요. 내가 보는 수준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보게 하시는 영광을 볼 수 있었어요. 또 하나님이 다 양한 영역을 세워가심을 보며 선교완성을 향한 큰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은사로 하는 자리가 아니었어요
“키맨은 어떤 은사가 있는 분들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 요. 나사로가 완전히 썩어 문드러져야 부활의 자리로 나올 수 있는 것처럼 어떤 은사로써가 아닌, 자아가 죽어야 되는 거예요. 키맨은 내가 완전히 죽어야 한다는 것. 키맨에 대한 개념이 세워졌어요.”

키맨은 키맨을 필요로 해요
“ 아무 생각 없이 살던 때. 작년 쯤 역경과 고난에 부딪쳐 절망 앞에 서있었죠. 말씀이 내 안에 들리지 않을 때. 어떤 분이 내게 ‘키맨 해야지’라는 말에 일어날 힘을 얻게 되었어요. 공동체적인 삶. 같이 모여서 힘을 얻고 각자의 영역으로 나가는 공동체 안에서의 모임이 반드시 필요해요.

모임의 형식을 띤 진정한 교제가 있어야 하고요. 거기서 결론이 나는 거죠. 주님이 그렇게 하셨고 모임 을 통해 함께 그 부르신 자리로 다시 가는 거죠. 키맨은 키맨을 필요로 해요.”‘복음과 기도가 내 삶의 결론’이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 예수생명인 나는 이 땅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까? 복음을 만난 자는 누구나 갖게 되는 생각이다. 그때 부르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자가 있다. 주님 이 주신 영역을 회복시킬 ‘키맨’이다. ‘함께 같은 길위에 있다’는 뜻의 아콜루데오 모임 (2012.6.5~6.7, 천보산민족기도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주님과 연합한 키맨들이 그동안 주님이 이끌어오신 삶의 시간 대를 되돌아보며 고백했다.<편집자>

나 잘 가고 있나?
“ 나 잘 가고 있나? 질문을 갖게되는 시간을 보내면서 최근 내 편에서 1%를 내려놓았어요. 그때 주님이 ‘키맨으로 불러주셨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아콜루데오’ 에서 시간 시간을 보내며 주님이 너 잘하고 있고 더 해야 한다며 모든 영역에 주님이 주 인되어야한다는 말씀을 주셨어요.”

연합하는 자리는 내가 사는 길
“ 최근 해외 단기사역에 전심으로 섬기고 돌아오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지? 라는 질문이 생겼어요. 이번 모임을 통해 이제 나의 스케줄이 아니고 주님의 스케줄을 좇아 갈 것. 완전하게 주님만 따라갈 수밖에 없도록 최근 저의 삶을 이끌어주고 계세요. 그리고 연합하는 자리는 내가 사는 길이고 같이 사 는 길이기 때문에 어느 자리에 세우시든 상 관없음을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확 바꿔주셨어요!
“경제상업영역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그 고민을 계속하고 있었죠. 회사 밖으로 뛰쳐나가서 무엇이든지 주님께 해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말씀기도 때 ‘이젠 나로 충분한 한 사람으로 서라. 너가 애써 뭘 하라는 거 아니야. 난 너가 몇 사람과 함께 말씀기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단다’ 라고 하시는 거예요. 나의 열심이 그날 아침 말씀기도 때 다 제하여졌어요. 이제 ‘내가 너로 복이 되게 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에 아멘하게 되었어요. 오늘 아침 스가랴서 말씀 묵상과 그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내 운명을 바꾸셨구나~ 깨닫게 해주셨어요. 주님께서 확 바꿔놓으셨어요!”

우주적인 교회의 연합을 봤어요
“ 그동안 개인적으로 고민했어요. 분명히 순종해서 걸어왔던 걸음이 청소년의 회복이었어요. 그런데 그 영역을 섬기는 가운데 주님이 열방에 대한 마음을 주셨어요. 선교사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 쪽을 선택하면 한 쪽을 선택할 수 없다는 현실 때문에 마음이 어려웠어요. 둘 다 마음을 주셨는데…. 이번 모임을 통해서 주님은 저를 어느 한 영역에 부르신 게 아님을 보게 되었어요. 한 사람의 영역이나 부르심의 수준을 넘어 우주적인 교회의 연합을 보았어요.

내가 보는 수준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보게 하시 는 영광을 볼 수 있었어요. 또 하나님이 다 양한 영역을 세워가심을 보며 선교완성을 향한 큰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은사로 하는 자리가 아니었어요
“키맨은 어떤 은사가 있는 분들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 요. 나사로가 완전히 썩어 문드러져야 부활의 자리로 나올 수 있는 것처럼 어떤 은사로써가 아닌, 자아가 죽어야 되는 거예요. 키맨은 내가 완전히 죽어야 한다는 것. 키맨에 대한 개념이 세워졌어요.”

키맨은 키맨을 필요로 해요
“ 아무 생각 없이 살던 때. 작년쯤 역경과 고난에 부딪쳐 절망 앞에 서있었죠. 말씀이 내 안에 들리지 않을 때. 어떤 분이 내게 ‘키맨해야지’라는 말에 일어날 힘을 얻게 되었어요. 공동체적인 삶. 같이 모여서 힘을 얻고 각자의 영역으로 나가는 공동체 안에서의 모임이 반드시 필요해요. 모임의 형식을 띤 진정한 교제가 있어야 하고요. 거기서 결론이 나는 거죠. 주님이 그렇게 하셨고 모임 을 통해 함께 그 부르신 자리로 다시 가는 거죠. 키맨은 키맨을 필요로 해요.”

*이 코너는 복음과 기도의 삶을 사는 여러분 들의 믿음의 고백으로 이뤄집니다. 많은 분들 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보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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