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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베드로전서 2:18 여러분은...
“차별금지법 독소조항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 폐지하라”
제주교육학부모연대와 거룩한방파제 제주 등의 30여 시민단체들이 일반 제주도민의 의견 수렴과정도 없이 포괄적차별금지법의 독소조항을...
[고정희 칼럼] 복음이 실제 된다는 것
일본은 교통비가 좀 비싸다. 그래서 도시에서 도시로 긴 시간 이동할 때는 심야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버스는 밤새도록 달려...
韓 청년들, “생명 지키는 데 전념하겠다”… ‘제2회 라이프워커 등산대회’ 개최
지난 11월 16일 토요일, 서울 도봉산에서 생명 윤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청년들이 참여한 ‘제2회 라이프워커 등산대회’가 열렸다.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
美 버지니아 부동산 중개인, 결혼 관련 성경 구절 SNS 게시해 면허 박탈 위기
이번 미국 대선에서 카말라 해리스의 승리로 끝난 버지니아주의 부동산 중개인 윌슨 포버(Wilson Fauber)가 결혼에 대한...
극동방송, ‘나라를 지킨 영웅들’ 위한 ‘2024 가을 음악회’ 성료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주제로 한 ‘2024 극동방송 가을음악회’ 지난 14일,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파키스탄 북서부, 이슬람 계파 갈등 지역에서 복음 전하다
파키스탄의 쿠람 지역에서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교회개척 선교단체 FMI(Forgotten Missionaries...
[오늘의 한반도] 서울중앙지검, 의료용 마약 불법 유통 의사 등 32명 입건 외 (11/21)
오늘의 한반도 (11/21) 서울중앙지검, 의료용 마약 불법 유통 의사 등 32명 입건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오늘의 열방] 美 오클라호마주, 공립학교서 사용할 성경 500권 구입 외 (11/21)
오늘의 열방* (11/21) 美 오클라호마주, 공립학교서 사용할 성경 500권 구입 미국 오클라호마주가 공립학교의 미국...
[TGC 칼럼] 슬픈 이야기가 필요하다
예술은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최고의 예술은 결코 움츠러들거나 눈을 돌리지 않는다. 예술은 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도의...
[정성구 칼럼] KBS 위에 뜬 무지개
KBS 위에 무지개가 떴다. 지난 토요일 밤 황금 시간대에 KBS는 다큐 인사이드에 <이웃집 아이들>을 방영했다. 그리고...
[오영철 칼럼] 소수 부족 카렌 신학생, 주류 민족 버마인을 전도하다
오늘도 계속되는 약한 자를 통한 하나님의 선교 소수 부족은 약자들이다. 주류 민족이 소수 부족을 존중하기 보다는 무시하는 경우가...
16회째 성경 암송 대회, 미 전역에서 36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참가
최소 570구절 암기해야… 암송을 통한 신앙교육 약 천 개의 성경 구절을 암기하는 전국 성경 경시대회(National...
동성애 가족 방영한 KBS, "동성애 지지하고 조장 한 것"
지난 14일, 공영방송 KBS 1TV에서 방영한 ‘다큐인사이트’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동성애 가족의 내용을 다뤄 논란이 일고 있다....
美 펜타닐 과다 복용 사망자 감소... "완전한 중독 회복을 목표로 설정해야"
미국에서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감소했다고 미국 기독매체 월드가 최근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펜타닐 공급 부족, 항과다복용...
낙태죄 입법 공백 4년, 생명경시 풍조 심각... 생명보호법 제정하라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입법 제정 촉구 성명서 채택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입법 공백이 4년 이상...
[오늘의 한반도] 인권위, 트랜스젠더 학생 요구 수용해 다양성 보장 정책 마련 "물의" 외 (11/20)
오늘의 한반도 (11/20) 인권위, 트랜스젠더 학생 요구 수용해 다양성 보장 정책 마련 권고 “물의” 우리나라...
[오늘의 열방] 사우디, 외국인 101명 사형 집행 외 (11/20)
오늘의 열방* (11/20) 사우디, 외국인 101명 사형 집행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올해 외국인 101명이 사형당했다고 국내언론들이...
[GTK 칼럼] 우울증(3)
21세기를 사는 성도들에게 사도바울을 통한 교훈의 목적은 사람을 높이는 데 있지 않습니다. 다만 그가 상황이 어떻든 끝까지...
[청년 선교] 한국어, 일본인 만나고 교제하는 통로로 사용되다
청년 선교사들의 생생한 좌충우돌 믿음의 순종기를 담은 [청년 선교]. 기독교인 청년을 찾아보기 어려운 지금, 복음과 운명을 같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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